장터에 올라온글들 보면 장사치니 머니 하는 그런글이 많이들 눈에 띕니다.공감 참 많이 갑니다. 누군 그 비싼 장비를 장난감이라 비유 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다른이들은
한달의 삶이될수도 있는 금액이될수도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월척을 가입한 목적이 서로 모르는걸 공유도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하는 목적인데 요즘 보면 그것보단 장비를 사고 팔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한두명때문에 모든사람을 장사치니 사기꾼이니 싸잡아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진 말아주셧음 합니다. "여기가 싸? 다른 사이트갈까?"하는건 더 장사치의 속셈때문에... 그리고 더 좋은걸 찾고자 하는 개개인의 욕심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래 말씀드립니다. 못 낚아도 사람좋고 그런 분위기나 뽀대로 사는 인생 돈 많으니 그렇게 살라고 하고 돈 없어서 허스름한 낚시대 가지고 498 하면 그만인데
왜 그걸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낚시를 하십니까? 잡는 재미 놓아주는 미덕.. 그리고 너와 내가 공존 하듯이 붕어와 우리도 공존합니다
장비 좋아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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