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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마을 입니다

IP : c62306ec43f7675 날짜 : 조회 : 4781 본문+댓글추천 : 0

저는  새마을  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버지 심부름요.

아시져.


2등! IP : 7c6a3df22fa4ab8
아버지거 몰래몇까치 ㅋㅋ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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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502f4c778aafb
궁에서 펴본 담배가 생각납니다.
입부는 포장이 다르지만,은하수, 도라지, 88,솔, 한산도,청자
월 15갑 배급받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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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4740912df7a99e
오래전에는 봉초라고, 개피로 되어있지 않고, 담배 말아피는게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어릴적 부친께서 그걸 말아 피우시던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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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7b74cee62639c5
고3 때 솔 담배가 처음 출시되었는데....
그 맛에 반하여 한동안 애연가의 길로.......ㅜㅜ

그동안 허공에 태워 날려버린 돈만해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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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f73163f9ed843
솔로 배우려다 포기 했습니다.
담배는 안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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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005ad41f1d4a0f
ㅎ 화랑 군에서 댓빵이었쥬 ㅋ 새마을 요건 아부지꺼두어개빼서 반짤라서 ㅋㅋ 아리랑성냥 껍대기 찟어
성냥개비 내게말아 돌돌말아댕기다 지개발공구고
한모금빨마 ㅋ 어질어질ㅎㅎ 이말아시는분들은 오하년다넘었슈 ㅎㅎ
88겁나삐웠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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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fcbed286e2505b
나는 솔피고
아버지는 필터없는 새마을 피시고
아들노무시키 담배 떨어지면
아버지 솔 몰래 빼서 피우며
투덜거리던 생각나네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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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6016e451fdac4
나 담배많이 피서 이빨 다 썪었네요`` 피지마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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