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하는데, 어마어마 하네요 ;;
진짜 할말이...ㅠ.ㅠ
다시 원상복구 될걸요?!
제멋대로 살고 있군요
그냥 더러운 성격이어서가 아니고 스스로 통제가 안되니 저러는 겁니다.
이십몇년 전에 조카가 벗어놨다는 예비군복이 있길래 버린다 하니 절대 못 버리게 하시더군요. 조카가 찾으러 온댔다고...
물건 하나만 집으면 밑에 바퀴벌레가 몇마리씩...
암튼 저런 사람들은 아픈 사람이니 치료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