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덥고 오전에 스케줄없어서 할일도없고 시원한 물회로 입가심했더니 좋네요^^ 날더울때는 시원한 물회가 갑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게 물회군요.
가운데만 쳐다보고 무슨 물회가 저리 생겼을까 의심했습니다.
물회 겁나 좋아라 하는데....
메콤 시원한 물회에 식은밥 말아서 먹으면 직이는데 말입니다...... 쩝
다음에 한 번 해 드리겠습니다.
가산동 된장금 소풍
제가 만들 물회를 상상을 해 봅니다.
두달이
두달 싸모님께 늘 들려주던 멘트가....
보기에는 그럴싸 허구,
진짜.... 정성을 다해 ,
레시피 대로 열심히는하는거 같은데.....
아....진짜....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
궁시렁 궁시렁......
.
나름 매운탕도 맛있게 나오고 괜찮더라구요^^
물회맛을 알꼬~~~~????
미스터리네여~~~^~~^
아~~~짜증
점심도 못묵고 배고파 뒤지것는뒤..
한입만 주셔요
그런멘트를 날리실 입장이 아니신듯 싶습니다만....
은지씨가 아시믄,
후라이팬으로 다가 설라므니..... ㅡ.ㅡ"
저는 없어서...컵라면으로..때웠습니다..ㅠㅠ
누가보면 물회가 몇십만원짜리인줄 알겠네요.
단돈 1만원입니다ㅋ
사진은 쫌 정직하게 찍읍니다.@@
오늘 하루종일 기리빨 안조으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