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대를 초과해서 펴본적 없는 떡밥잡탕꾼인 저에게
사실 발판이나 좌대는 개인적으로는 구매를 고려해본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고기는 수초대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수초대 낚시를 잘 할줄도 모르지만 제가 MH(맹탕에 헤딩정신)정신도 약간 있습니다^^)
다대편성을 하지 않기에 시야확보차원에서도 필요하지도 않고
자리봐서 한대펴도 상관없고 꼭 여기안펴도 되고
급심지역에 자리필만큼 고기 욕심은 없는거 같구요
캠핑도 자주 겸하기에 수납도 한계가 있구요
1년 반전 설악산 종주 무한도전 17시간 반 이후에 찾아온 무릎통증
견디다 지난주 75만원이나 들여서 MRI찍었는데 일단 4개월 근력운동 처방후 근육량등 획인하여 수술 여부는 다시 결정 한다고 합니다 ^^
수술은 정말 안했으면 좋겠는데
낚시와 노숙과 캠핑과 등산은 몰라도 트레킹 정도는 멈출수 없어요 ㅋㅋㅋ
좌대나 발판을 사용하면 무릎이 많이 편한가요 ?
이참에 릴낚수캠핑으로 장르바꿔야 하나
생각도 해봅니다 ^^
선배님들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좌대나 발판을 사든
릴 장비를 영입하든
이젠 차에 루프박스도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
노숙을 안했으면
가난하지 않았고 안아팠을 나의 청춘
^^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이미 발판은 따논당상 일겁니다 ㅎㅎ
장대가 과연 필요한가요?
수초제거기가 필요 한가요?
낚시텐트가 필요 한가요? 등등
특히 발판의 경우
추천의 댓글이 주종을 이룰건데
과연 냉철한 판단의식이 슬련지 의심 스럽 습니다 ㅎㅎ
무릎?이다기 보다는 발? 아묺튼 하반신이 편한것은 당근 이구요
질퍽 거린곳, 논둑 근처 같은 경사지거나 통행에 눈치를 봐야 하는곳
위에 나무가지가 신경에 쓰이거나 등등 이루 헤알릴수 없이 포인트가 넓어 집니다 ㅎㅎ
거기다 보나스로 짧은대가 긴대 역활도 해주고 ㅎㅎ
지름신강림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캠페인 하나
`오늘 그대가 산 신형은 내일의 구형이다!
차분히 고르시고 주말 잘 보네세요
좌대나 발판사용하면 편하죠..
경사진곳 당연 무릅에 부담이 줄죠 ㅎㅎ
좌대보단 발판 추천해유 ㅎㅎ
근데 밥상으로 변할거 같습니다
줄 서 봅니다.^^
또한 므플 발목이 편해지니 오랫동한해도 피곤함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
또한 므플 발목이 편해지니 오랫동한해도 피곤함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
분부만 내리십시요~~
달려갑니다~ㅎ
좋아요.
저는 아직 없어요. ^^;
분명 구입한다고 백만표...요~^^*
발반 or 좌대하나로 하루 밤낚시가 편하다는...
단 무게등을 고려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