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잠시대문밖에 아파트 담장을 보던중 화분 버린것을 보고 들어보았읍니다 죽은 뿌리인데 무심결에 흙을 털고 보니 작지만 느낌이 좋아서 짝퉁에 도전해봅니다ㅎㅎ 언제 완성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손이 너무 많이갑니다 언제인가는 완성되겠죠!
제 손이 스쳐야 작품이 될듯 합니더
칠곡짝퉁~~~ 붕춤
작품 나올것 같은데요..
멋찝니다 ~~~~
<산발> ㅡ.,ㅡ;
작품을 본적이 없어 믿을수가 ㅋㅋ
규민빠님
사진빨 입니다 ㅎㅎ
노지선배님께서 다듬어 보라 하셨는데
글쎄요? 생전처음 만져보는거라 원~
고맙읍니다^^
예명: 산발, 입니다 ㅎㅎ
대꼬쟁이님
그러게요, 자게방 어느 분 땜시 ㅎㅎ
그냥봐도 좋네요
완성되면 땔감으로도 훌륭할거 같긴한데...ㅎ
여차하면 저도 그자체로 , 생각중인데 그래도
짝퉁의 완성은 ~ ^^
대물도사님
일이요,?
글쎄요 ^^
손이가고, 마음가고, 느낌이갈때 랄까요 ㅎ
업무에는 지장주지 않게 하고있읍니다^^
<혈투>
<맞짱>
ㅡ.,ㅡ;
저 같은 똥손은 힘든데...ㅎㅎ
두바늘님 말씀만 하시면 언제든 픽업 갈게요~~~^^_^^
톱질을 시작하십시요.
너무 복잡해도,너무 간단해도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시간날때 사무실 들리면 손볼 나무 두어개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장르로 '목부작 그리고 Steel' 어떠세요?
콜라보..
감사합니다 ^^
뭐 작품이 되겠읍니까 ^^
한방꽝조사님
기나긴 겨울 달랠길없어 도 닦고자합니다 ㅋ
노지선배님
제가 어찌 민폐를 끼칠수 있겠습니까
흉네 한번 내어보는 중입니다
자문만 구하겠읍니다^^
스틸도 구상하고 있읍니다 ㅎㅎ
단순하게 ^^
그렇잖아도 오면 줄려고 오늘 두개 주워다 놨슈.
손보기 쉬운걸로 주워다 놨고,
어떻게 꾸일건지 보는방법도 갈차드릴거니께유.
옹기수반도 크지만 두개 가져가고...
대신 전화하고 와요.
또 나무 주우러 갈거니까....ㅎ
제 첫 작품입니더
두번째 작품
이제 칠곡에 버릴만 하쥬 ㅎㅎ
두번째 것 주세여!! ㅎ
효천선배님
워낙이 똥손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