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왔심더

대편성중 마눌 전화와 동시에 우축 끝쪽 찌가 하늘로 성천해서 챔질 중 마눌이 현관문 열어놓고 나왔다고 욕12단 콤보를 날리데요 챔질은 해놓고 있고 대는 세우지도 못하고 있고 팔은 아프고 욕은 해데고 잘못했다 일단 빌고 통화 끝남과 동시에 폰 낚수가방 에 던지고 대를 들어올리니 수초에 처박아 있네요 제에장 바늘 틀려 빈바늘만 날라오네요 야이 마누라야 하필 그때 전화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