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뉴스를 보면서,
아랫글의 고양이를 키우는 개 의
글을 보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경남 창원의 어느 확진자
이야기 입니다.
어는 40대 주부가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사실을 숨기고 가정이 있는
집에서 일상 생활을 하다
자녀 2명에게 감염을 시켰다고
합니다.
동물도 남의 새끼 이지만 ,
젖을 물리는 모성애가 있는데 ..
어찌 부모가 되서
자기 자식을 위험에 빠트릴수가 있는지 ..
제 상식으론 ..
도저히 납득이 안가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고등학생 딸은 이제
어쩔까요?
아무리 쉬쉬 해도 , 학교나 주변에
소문이 다 날텐데 ...
에고~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위험지역에 다녀 와서
사실을 숨기고 , 확진 될걸
알고도 숨기는 인간들은 ...
강력하게 법 집행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 ! 진짜 !!!
썩을인간들 !!!
몽둥이도 안돼요....
에혀~~~
저것들떼멩 내가 망한건대 ㅜㅜ
1.집안이 망할려면...
학교관련일을 하고있지만 올해 유난히 힘든한해입니다......
벌금!! 3천만원씩 때려야 정신차릴듯..............................
국비로는 안해줘야 하는데.......
세금나가는 내피같은돈 교도소에서 주는약먹고 많이좋아졌다고 말하는 전복장 TV에서보고 토할뻔 했어요
도대체가 뇌가 없는 무뇌충...
벌금 300 맞으면 그거보다 몇배 만들면 된다고..
생각만 하면 욕 나올라 하네요
이미 마귀가 씌어 누가 뭐래도 안들릴겁니다.
거래처 사장중 그쪽계통 한사람 있어서 거래 그만두었습니다.
이야기 해보면 완전 벽창호입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나아가야합니다.
야당은 적극 협조해야 하는데 ㅜㅜ
교회, 태극기부대, 검사거부, 도피, 잠수..
비뚫어진 종교적 신념.
대한민국 교회만의 문제인가.
그들을 모두 모아 무인도에서 순교할 기회를 주는 게 어떨지.
감염될 걸 모르고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에겐 그저 권력과 돈이 되는 일이라면, 나에게 이익이 된다면 다른 아무 것도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천국을 미끼로 맘 약한 사람들을 협박해서 이용물로 사용하고는 자신은 뒤로 빠집니다. 사기꾼에게 사기 당한 사람들 상당수가 끝까지 사기꾼을 두둔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상식적으로 신이 사랑하는 피조물에 위해를 가하는 피조물을 신이 예뻐라 할 일은 없지만 이미 세뇌가 된 사람들은 그런 논리가 작동이 안되는 게 무서운 거죠. 보려고 하지말고 알려고 하지말고 어떠한 의문을 가지지 말고 그저 믿는 자에게 천국이 있다는 논리가 그들에겐 최고의 논리이며 전가의 보도입니다. 과거 교회 다닐 때 그런 논리에 질려서 결국 포기했는데 착한? 친구들은 계속 다니더군요.
알면서 외면하는거겠지요?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
논리고 뭐고..국가고 법이고..모든걸 뛰어넘어 그냥 막가자는거로밖에..
사회를 정화하려는게 아니라..
자기들 잇속 채우기에 급급해서
범죄를 부추기는 모양새를 보이네요..
하긴 그게 장사 이유니 저들에겐 중요하겠죠..
사후 세계를 팔아서 현실을 사는 사람들..
개인의 의식차이겠죠.. 인생 그까이꺼 짧더라도 한방이좋다하면 나가겠죠 ㅋㅋ
설마 알구 그렇게 할리가 웁ㅎ죠 전 목사두 아닌담에
사후세계요.....?
한번 갔다온 사람있으면 나와보세요....!!!
오로지 자기들만 천국가면 그만이고
다른사람들은 죽든말든
자기들만 천국가면그만이고
아주 이기적인집단....
하루빨리 천국가라...빤쓰목사,미통당
지는 천당 갈라꼬?^^^^^^^^^^^^^^^^^^^^^^^^^^^^^^^^^^^^
도대체 멋들하는건지 정말 저들이
믿는신이 있다면 저들을 그냥둘까
그렇다면 그건신도 아니 사기꾼일듯
엄마가 광화문 갔다는게 더 쪽 팔릴듯..
설마 고의적으로 그랬겠어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 얼마나 후회하겠어요.
지은죄는 밉지만 어쩌겠어요.
불쌍히 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