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첫 출조에 축하의 말씀을 아낌없이주신.
골뱅이님.^^
해맞이님.^^
붕애성아님.^^
jb위풍당당님.^^
미느리님.^^
쿠마님.^^
king7999님.^^
소쩍새우는밤님.^^
★투투★님.^^
철산아저씨님.^^
핏풀1님.^^
빼빼로님.^^
jazz님.^^
잠못자는악동님.^^
파트린느님.^^
붕어와춤을님.^^
야월백수님.^^
안산낚시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넷상에서 뵙던 "붕애엉아"님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덕문리수로" 현장에서 상봉...
훤칠키에 외모에서 풍기는 여유로움과 넉넉함...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응원하여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직접 현장까지 오셔서 격려의 말씀과 따듯한 커피에 육개장 저녘까지...
"파트린느"님 오늘의 "원수"(?)를 꼭 갚을 기회를 주십시요...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친절과 넉넉함을 베풀어주신 "붕애엉아"님 그리고 "파트린느"님...
비까지 내리는 궂은날씨를 마다하고 한시간여를 달려오신 "파트린느"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과는...
외바늘 지렁이채비에.
아홉치급을 비롯하여 여섯치까지...30여수...
첫 출조에 손맛. 찌맛. 눈맛까지 즐거운 첫 출조로 기억되는 날이였습니다...
"붕애엉아"님과 3월중순쯤에 다시한번 "동출"하기로 손가락걸며 약속을하고 저는 먼저 지인과 만남이있어 철수.
"붕애엉아"님은 현장에 남아 찌를 계속 응시하고 계십니다.
"붕애엉아"님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면서....
"붕애엉아"님 야광주걱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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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홉치 급을 다시 하셨군요. 나들이 좋으셨기를...
다음에 다시 뵙쟌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전화하시면 어떡해요. 댓글다는데...)
혹시 기회가 되시면 저도 함 불러 주세요!!
황금같은 휴일 집에만 있을려니
엉덩이에 땀띠가 납니다
손맛 찌맛과 함께 머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오셨네요
.
저는 어제 오늘 화성권 답사만 다녔습니다.
어제는 삼존리, 청원수로.....오늘은 왕모대수로....
.
날씨가 구질구질해서 낚시할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날씨 좋을때 화성으로 한번 모시겠습니다...............
손맛도 , 초면의 친구분들도 만나시고 대리 만족으로 충분합니다.
전 내일 (3.1)을 비롯하여 3월한달 내내 결혼식에 친구모임에
낚시갈 틈이 보이질 않네요.
자주다녀오시어 재밌는 글주십시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밤공기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사고없이 다녀오심을 만족하고
넷상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지금막 넷상으로 만나던 분들과 동출하고 막 도착했습니다.
어제 권형님하고 붕애엉아님은 조과 좋더라구요. 부럽던디유....
가객은 알고 있었습니다.
찌맛 , 손맛 보시고 귀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만나시기로 하셨다니 가객도 시간 나면
출조하겠으니 살짝 낑가 주이소.
권형님과 붕애 엉아님의 동출에 부럽기도 하고
그시간 가객은 멍멍이가 되어 회사 지키고 있었으니 배도 쪼까 아파담니다.
두번과의 동출을 기대하며.....
붕어도 이빨이 있나요 물면 아픈가요?
봉어 본지가 까맣네요,
축하드립니다. 첫 출조부터 시원한 찌맛 보셨으니 올해 대박입니다.
권형님 첫 출조 무사 귀환 환영합니다..
첫출조 진작 알았으면 응원의 메세지 보내 드려을건데..
26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컴 접속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담에 어디 가시면 꼭 델꾸 가 주셔요.
그동네 붕어는 다 보고 오셨겟네요?
첫 출조 손맛 보신거 추카드려요
날씨도 별로 않좋았는데
올 느낌이 아주 좋을 조짐을 보고 오셨군요
계속 안출하시고
올핸 꼭 498, 5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