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의 극치...
저리 매달려 갈려면
힘이 쎄야 겠네요 ㅋㅋ
죽을려고 사는건지
어는곳에나 서민들이.?
안내양이 뒷문에 매달려 몸으로 밀던 약간은 야릇한 기억..
운전자가 상위차선으로 진입하다 핸들을 다시 급하게 우측으로 꺽으면 관성에의해 사람들이 버스안으로 몰리면 그때 문을 닫았죠..
우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980년대만해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 내릴까?
차보내고..아쉬워하는 사람..
저러다 사고 나면 어쩔려고
정말 참!
말이 안나오네요~
1.출근을...
2.위험하게 하네요.
3.몹쓸놈의...
4.출근입니다.
무지막지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