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나이 묵고 뭔짖을 하고 왔는지...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배우고자 하는 용접은 멀고 험하드라고요...... 곰팡내음이 살짝 나는 내집이지만.... 두달만에 오니 맘은 편합니다 ^^~~*
이제 보람찬 날이 오겠군요.
경산식 낚시는 좀배우셨쥬?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살기는 봐야합니다
담배님 경산식 낚시가 꽝치는거쥬?
이젠 대물꾼의 면모를 보실 수 있을실듯 ㅎㅎ
잘올라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집으로 들어가시면 ~~^^^
실기도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젊어고생 사서한다 했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나타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