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팀 팀장님 모친상을 당하셨는데, 부의를 조금더 하고 직접 조문하지 못하여 송구하다는 메세지를 남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잠깐이라도 뵙고 오는게 나을까요... 상사로 모신적은 없고 전에 유관부서로서 잠깐 일은 같이 했습니다 경험이 없어 입장을 바꿔 생각이 잘 안되어 여기 계신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생각합니다
좋을듯하네요
힘들 때 찾아 준 사람은 못잊죠.
협업근무시 좋은 분이라 여겨지면
조의금 액수보다 직접 문상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근무하시면
다녀오셔야지요.
언제든 우리부서 팀장이 될수있는거잖아요
잠시 다녀오세요
그대신 다녀가신얼굴은 오래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잠깐이라도 시간내셔서 다녀오세요
마음이 편한 것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했습니다.
저라면 찾아 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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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신분들 다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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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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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거 찝찝함 생각보다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