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웠쟌아! 괜찮아~
아마도 밤새 용왕귀가 아프고 피가났을거야, 괜찮아!
스스로에게 위로를,,,,,
그많던 사람들 자정을 넘기니 어디로들 가셨는지, 홀로 저수지를 지키며 짧은 어둠을 보내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는데,,,


몇차례 낚시대 칸수도 변화를 주고, 용왕귀에 피나도록 욕을하니 한눔이 찿아와주지만,,,,,,,,,,,,,,,,,,,


일찌감치 마감하고 06시 철수합니다.
손님은 싫여~~~~~~~~~~
마음을 비웠쟌아! 괜찮아~
아마도 밤새 용왕귀가 아프고 피가났을거야, 괜찮아!
스스로에게 위로를,,,,,
그많던 사람들 자정을 넘기니 어디로들 가셨는지, 홀로 저수지를 지키며 짧은 어둠을 보내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는데,,,
몇차례 낚시대 칸수도 변화를 주고, 용왕귀에 피나도록 욕을하니 한눔이 찿아와주지만,,,,,,,,,,,,,,,,,,,
일찌감치 마감하고 06시 철수합니다.
손님은 싫여~~~~~~~~~~
돼지 이릉거는 배 안아파~~~^^
근데,
진천이 수상허던디
설마 쏠라님이.
'이거 토종입니꽈?'
이르믄서 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겄네요?
그르면 앙되는디....
미워 할꺼에요 !!!
제가 오늘 저녁에 복수해 드리겠습니다^^
손맞은 좋으셧겟어요 ㅎㅎ
대부분 꽝 치고 자정에 울면서 집에 갔는데요.
배아프면 안되요~^^
음~
설마~!
규민빠님
꼬기는요? ㅎㅎ
수학샘님
부디 부탁드립니다^^
커져라님
손맛은 좋은데,,,
아직은 부족해서요~^^
그래도 명색이 제 구역인데요~^^
두목을 잘 섬기니까
늦게가도 대박이잖아요.
거..너무 잡는거 아녀요??
.
.
주인 아저씨..매일 울고..
단골을 알아보는 녀석들이군요..
다시가셔요^^
수고하셧습니다
엥~ ㅡ,,ㅡ
오지랖퍼님
누가 들고가면 큰일나요 ㅎ
초율님
쥔장이 감사패라도 들고와야하는데요~^^
쏠라선배님
애들이 돌아섰읍니다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행복한날님
쪼금이요,.ㅎㅎ
대붕님
4마리 떨궜읍니다. ㅎㅎ
고기는 철수시 방생이 기본이죠^^
붕어웬수님
한번 믿어보세요~~~~~
콜트님
눈과손이 제뜻대로 안되요. ㅎㅎ
조과가 풍성 하군요,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있읍니다 ~^^
손맛은 죽여주었지요~~
2칸대에 손맛은 잊지못하고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