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황토 1층 45인치 파라솔 살대에 작은 나사들이 녹슬고 빠져 달아나기도하고 그렇네요.
천은 멀쩡한데 두더지도 별매해서 튼튼하게 잘쓰고 각도기도 싼거지만 잘쓰고있는데
어쩌면 파라솔을 새로 사라고 재촉하는듯하여 막상 살려고하니까
어떤제품이 좋은지 어떤게 유용한지등의 정보력이 떨어져서 선택을 못하겠네요.
이참에 파라솔과 파라솔텐트의 조합이 아닌 낚시텐트로 바꿔볼까하는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설득 좀 해줘용 ^^;;
지난번에 의자를 살려고 이곳 자유게시판에 문의 글을 올려서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100% 아니 200%이상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게되어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쓰고있습니다.
이번 파라솔 구매도 마음에 속~ 드는걸로 사보고싶습니다 ~
도와주세요 ~


곧 냉면먹으러 갈께요
잘 지내죠?^^
시즌되면 인사한번 드리겠습니다 ^^*
텐트도 한개 있으면좋죠 ^^
마음속에 하나를 딱~! 골랐는데
마침 그때 까비라는 분이 전화를 걸어와서
머머의자가 갑입니다.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바로그이자가 내마음에 염두해둔 의자와같기에
바로 샀습니다.
파라솔의 갑 과
피싱텐트의 갑을
알고싶습니다 ~
그 값은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빼면
나오는걸까요 ~ ㅎㅎ
물론 지금있는 파라솔은 수리해서 스페어로 스겠습니다 ~
낚시텐트는 그린비나 바낚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와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