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저는 늘 마음에 담고 삽니다.
직업상 저 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어린 분들도 교육을 해야 되고 가르쳐야 됩니다.
그래서 너무 일방적으로 되지 말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을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나이가 많다고 하여 어린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며
젊은 이들은 사고가 다르다 하여 연장자들을 답답하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남자와 여자가 다르듯 그 남자와 여자 안에서도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 입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혹은 다양성으로 서로를 이해 해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어릴때 좋아하던 Never Ending Story 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끝을 알수 없는 우리의 삶에서
웃으며 즐겁게 살아도 하루는 한달은 1년은 너무 빠르게 지나 갈 것 같습니다.
벌써 10월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구는 가을을 만끽 할려고 폼 잡으면 겨울입니다.
가을 시즌에 낚시 놀이도 한번 가고 싶고
단풍이 든 산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침부터 업무 스트레스에 저 스스로가 잠깐의 휴식과 나를 한번 다시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주저리 주저리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
그만큼 빨리 지나간다고 하니
떠나보내고 후회 마시고 만끽 하시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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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영어 쓸때는 한글도 같이 써주세요 예린이파파님
일자무식 소박사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이시길. .
웃으며 즐겁게 살아도 하룻밤 너무 빠르게 지나 갈 것 같습니다
ending = 끝
story = 이야기
"네이버 끝나는 이야기"란 말이군요..
네이버 주식 팔아야 겠습니다..ㅎㅎㅎ
와~~~~역쉬 또또해....감탄사만 나옵니다...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염...%^^%
뽀뽀댁!! 심조사님에게 알려주신 글 제대로 읽고 이해해서~ 이 험한 월척 안에서 꿋꿋하게 활동하겠습니다!!!
뭐 이런겁니까 ~
깊이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