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던 물가를 찾다보니 좋은자리는 누군가가
자리를 맡아서 열심히 쪼으고 계시고 ...
두리번 찾아보니 좀 먼곳에도 좋은 포인트가 있는데??
아하!
차에서 보니 거리가 너무 멀어서 너는 캔슬.ㅡ,.ㅡ"
그러다 보니 남들 안가는 곳에는 가기가 싫고
에라 모르겠다 ~~????
먼데 갈 필요가 있나. 그냥 차에서 가까운 여기가 나의
자리다...그러므로 여기가 최고로 좋은 포인트이다...^^
"네"......... 딱 여기까지가 제가 좋은 소류지를 찾아와서
하는 좋은 포인트를 찾는 나만의 노하우 입니다..@@
가만 생각 했봅니다...
언제 부터 내가 이렇게 차에서 가까운 것에 전빵을 차리는 지
잠시 기억을 더듬어서 과거로 돌아가 봅니다......
그렇게 먼 기억도 아닌것 같네요.
제가 어느순간 월척을 못 잡았네는 년수가 그리 오래되지 않군요...
불과 3년전에는 월척을 간간이 잡아 냈습니다....
그렇습니다.~~~@@
3 년전에는 그래도 왕언냐를 볼수 있었는데 왜 지금은
꽝 조사라 불리는가 말입니다,ㅡ,.ㅡ
후~~~~유 ^~~~
깊이 생각 하지 않아도 나의 낚시 스타일에서
답을 찾아볼수가 있네요ㅡㅡㅡㅡ^
조금 편안해 볼려고 좌대를 구입하고 ~~
입질없을 때에는 잠을 잘자려고 트라이텐트20 을
구입도하고...기타 등등
여러가지를 많이 구매를 했지요...ㅡ,.ㅡ"
그러다 보니 장비는 많아지고 게다가 포인트를
볼때는 텐트를 펼 자리가 안나오면 아무리 고기가
잘 나와도 그 자리엔 앉지 않았지요!!
아 ~~~ 어느새 몸은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찌불의 감상과 " 꽝 "은 달콤한 꿈나라로
저를 인도 하면서 귀속말로 속삭여 주었습니다
편안함 대신에" 꽝 "은 기본옵션에 포함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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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깝고 편안한 낚시????
2 고기가 나온다면 생자리를 개척하는 낚시??????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싶습니까???????
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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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는건가? 저질체력 ㅋㅋㅋ
타인들과 거리를 두고 자리합니다
어쩌다 한번가는데 붕어는 보고싶어서요
편안함에 젖으셨다면
드라이로 말리시고~~~~@@@@@@ 썰렁 ^^
어느순간. 불편함으로 옥죄기 시작 합니다
요즘 같으면
좌대에 전빵 차려놓으면. 배수같은 악조건이 유발되도
자리도 못 옮깁니다 ㅠ ㅠ
어느순간 부터 인가
대를 많이 깔지 못 하는 여건은 제외가 되고....
낚시텐트를 못치면 제외가 되고...
단 한구멍 이라도 멋져 보인다면
한대를 피더 라도 날을 지새울텐데..,,
낚시도 요즘 캠핑도
장비의 노예가 되는거. 같은....
편하고 잠잘오는 자리가 최고지요!
저 보십시요.
낚시 후유증이 아직도 안풀려 몸이 얼얼함미더........-.='''
낚시란 취미이니...
그냥 자기마음 따르는데로예....^====^
멀면 잘 안피고
펴도 식탁 주위에서 놉니다.
걷으러 갈때 짜증이 확...
일부러 거리두고 앉지요ㅋ
조용하게 쪼아야 제맛입니다요.
역시 제가 느끼는 편안함이 월회원분도
같이 느끼다닌 왠지 안심이 됩니다^^
이박사님...
천궁님이 투망을 배우러 가신다니
잘 배우고 오면 저도 한번 배워 볼까 합니다.....^^
장비의 노예가 되는거. 같은...이라는
터미박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마음은 쩌~저어기!!!!
짐은 차랑 가까운 곳으로;ㅋ
편하게 쩐 차려놓고 못 잡으면 포인트 탓하고,
맘먹고 생자리 들어가서 운좋게 낚으면 기분은 좋지만
새벽쯤 "아...철수 어찌하나...."걱정 ㅋ
저만 이런거 아니죠?ㅎㅎ
낚시가면 특급 포인트는 차대기 편한곳입니다.
주차하고 그자리에서....물괴기 잡히면 좋고 아님 말구.
맨날 물고기 거의 안잡습니다.
아니 못잡습니다.
먹고 싶은 시장가서 고등어사서 꿔 먹심다.
연식이 제법된다고 느끼시면 1번
아직 팔팔하다고 느끼시면 2번이지유 ^^
역시 고기 잘 잡는 분들은 틀리는군요......
달구지님도 전투낚시 체질이시죠^^
험~~~ 이 분위기에 편승하여 한번
전투낚시를 해볼~~~~~~~~~~~~까@@;;
불사할 체력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11 시 넘어가면 이제 부터는 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