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주고산 좌대 설치해서 장박낚시 하는거랑.
불법구조물로 만들어서 장밖낚시 하는거랑
다른점이 있나요?
좌대설치나 불법구조물 설치나 낚시 하고 싶어서
장박하시는데 밤낚시 하고 차에서 주무시고 저녁낚시하는거나, 근처 목욕탕가서 한숨자고 아니면 근처에 집이 있어서 자고 나와서 저녁 낚시 하는거나
머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불법구조물이 법에 걸려서 신고 하는거는 이해가지만 좌대 설치 하고 낮시간에 자리 비우고 저녁 낚시하는건 잘못인가요?
혹시 내가 하고 싶은 자리인데 너무 오래 장박하니까 배아파 그러시는건가요?
누가 먼저 들어와 한달을 장박 하신다 하면 다른곳 으로 가면 되지요...
장박하는분이 이기적이라 하면 , 그게 눈에 거슬려서 관할부서에 신고 하시는 분도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덕목리 자주갑니다.
나무로 긴다리 만들어서 합판으로 공간만들고 그위에 텐트올려 놓습니다.
아마 한달 이상은 될듯하구요.
아무리 똑같은 낚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관계기관에서 철거후 낚시금지구역으로 설정하려 한다고 합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장성댐에 좌대 엄청 만들어 놓고 낚시도 안 하고 주말에만 하는가 봅니다.
누구는 할자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괜 찮은 포인트는 전부 좌대 깔아 놓고 지들끼리
엄청 떠들어 댑니다.
저녁에 낚시 하다가 입질 없어 철수 하면서 보니까 좌대 절반 이상이 비어 있습니다.
정말 다 불지르고 싶네요.
두달이상 그러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광주 익산 전주 정읍 사람들이 죽 치고 있어서 현지인들은 낚시 할 만한 곳이 없어요 ==== 슬픕니다 . ㅠㅠ
섹시봉님 말씀에 한표
불법좌대라 하면 쉽게 이동할수없는 시설을 설치한것이 불법좌대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좌대는 차에싣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불법이 아닙니다.
건축물도 허가없이 땅에 붙박이로 지었다면 불법이며,
콘테이너라든지 이동식주택같은이동이가능한 것은 신고제로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좌대를 설치해놓고 장기간 방치하는것은 눈쌀을 찌푸리기에 충분한사유가 될지언정
내좌대로 장박낚시하는것을 나무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1박낚시에 좌대를 폅니다.
허나 지나가던 사람이 봤을때는 저사람이 1박을 하는건지 장박을 하는건지 알수없지요.
좌대설치후 낚시한다고 불법이라하면
짬낚으로내림하시는분들과 더 나아가서
좌대를 만들어서 파는 조구업체 모두 불법이란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덕목리가 고향이고
평택사는 사람으로서 평택호를 위주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허나,
불법좌대로 인한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내놀이터를 빼앗기는 기분이지만
낚시문화를 위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발 똥꾼들은 평택호에 오지말아주셨으면합니다.
쓰레기문제로 낚시꾼들과 싸우는것도 지쳤습니다.
자기 쓰레기도 버리고 가는 양심없는 낚시꾼!
쫒아가서 가져가라고 하면
당신이 뭔데?(할말이 없습니다.상대할 가치도 없구요)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낚시문화
많이 바뀌었지만 더욱더 바뀌었으면 합니다.
핵심은 개인좌대인지 불법좌대인지가 아니라
나홀로 포인트를 독차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불법좌대라도 낚시가 끝나면 좌대도 철거를 하면 괜찮다는 얘기죠
하지만 사진 처럼 낚시도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돈주고 산 개인좌대도 안된다는 겁니다.
낚시를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도 철수 하는게 맞는 것이겠죠
받침대 꽂아 놓고 결국 아무도 낚시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얘기죠
장박? 좋죠...뭐 1년 내내 낚시를 하든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하지만 포인트는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낚시를 하지 않으면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도 함께 철수합시다.
좌대!! 정말 말도많고 탈도 많네요. 제가 사는곳에는 부산에서 위암 수술 받으시고 요양차 오신분이 1년내 한자리에 좌대놓고 낚시하시고 잡혀도 그만 안잡혀도 그만 하시다가 밤 열시쯤 가실땐(요양원 출입문 잠금) 잡은고기 방생하고 가십니다. 이런분도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결국 이런글 올리시는분들의 심리를 보면 욕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나는 아닌척...!! 제발 그러지들 마십시다.
참으로 애매한 상황입니다.
자리 독점이라.....
산란철 수초가 좋아보이는 포인트에서 한달을 장박한다면 이기적이고 자리를 독점한다고 생각 하시는건지...
수초를 피해 누가봐도 맹탕지에서 한달 장박을 한다면 그때도 자리 독점이라 하시겠습니까?
결국은 좋아보이는 포인트에 나도 하고 싶은데 누군가가 오래동안 낚시를 해서, 내가 낚시를 그곳에서 못하니까 불만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먼저 자리잡고 장박하시는 조사님이나,
그게 불만인 조사님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개인좌대랑 발판이랑 이용하지만, 포인트 선점이 아닌, 조금 편하고 깔끔한 낚시를 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비탈진 경사에서 조금의 욕심에 긴대를 펴면 엄청 피곤하지요.
엘보도 올 수 있고, 다리에 알도 베고, 흙도 많이 묻고..
그래서 저는 평지에서 흙 덜묻히고 짧은 대를 쓰고 싶어서 좌대를 이용하고, 가슴장화가 있지만 좌대 설치 때 말고는 물에 들어가지 않으며, 수중전이 가능한 큰 좌대지만 연안에서 절대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이왕 물에 들어가는 거 수중전을 할 수도 있지만, 발판이나 자립다리 정도만 이용하시는 분이 연안에서 대를 펴고 낚시하는 데 방해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끼를 무는거야 붕어 맘이라지만, 누군가 저 앞에서 수중전 중이라면, 그보다 뒤에서 낚시할 마음이 안생기겠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끼리 배려하고, 마릿수와 크기로 경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붕어가 비웃습니다.
얼마 전 수룡지에서 연안에 붙여 좌대펴고 낚시하는데, 저쪽 연안에서 낚시하시던 분이 새벽에 뜨거운 커피를 끓여다 주더군요.
잘 생긴 젊은 분이요..
낚시란 이런 거 아닐까요?
미끼, 케미, 찌, 커피, 라면 등등을 나누면서, 또는 그러지는 않더라도 "입질 좀 있나요?" 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수도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말입니다.
비싸게돈주고 산..좌대와
텐트 낚시..
장박하는데 잠시 사람없음? 불법좌대인가요?..
...궁금해서요.사진보니.
다시낚시하구 그럽니다
담당자는 뭐라고 하는지요?
알박기, 불법좌대, 쓰레기투기, 그물질, 배터리질..
사진상으로는 개인좌대 같은데 몇칠 쳐놨다고 그렇게 지탄받을 일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1박위주로 낚시를 하지만 불법으로 지어논 좌대가 아니라면 낚시꾼이라면 이해를 하고 넘어가도 될것 같네요
좋은자리 잡고 장박한다고 나쁘게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정명령 내린다음 철거 계획 이라더군요
시간이 좀 걸릴거같은 느낌이었읍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니
아시바로 만들었내요.
첫번째사진도 나무로 다리까지만들었구요
당연히 민원제기해서 철거해야됩니다
불법구조물로 만들어서 장밖낚시 하는거랑
다른점이 있나요?
좌대설치나 불법구조물 설치나 낚시 하고 싶어서
장박하시는데 밤낚시 하고 차에서 주무시고 저녁낚시하는거나, 근처 목욕탕가서 한숨자고 아니면 근처에 집이 있어서 자고 나와서 저녁 낚시 하는거나
머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불법구조물이 법에 걸려서 신고 하는거는 이해가지만 좌대 설치 하고 낮시간에 자리 비우고 저녁 낚시하는건 잘못인가요?
혹시 내가 하고 싶은 자리인데 너무 오래 장박하니까 배아파 그러시는건가요?
누가 먼저 들어와 한달을 장박 하신다 하면 다른곳 으로 가면 되지요...
장박하는분이 이기적이라 하면 , 그게 눈에 거슬려서 관할부서에 신고 하시는 분도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좌대펴놓았으면 이런애길하지도 안죠
불법좌대를 만들어 놓고 그것도 7-8개나 만들어
놓고 낚시하니 말씀드리는겁니다
덕목리 쪽으로 가보신분들은 다아실줄 압니다
말씀들을 안하실뿐이지 기분들은 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씁쓸합니다 정말 남에게나 주변에 폐가 될 만한일은 하지맙시다
붕어가 머라구~!?
나무로 긴다리 만들어서 합판으로 공간만들고 그위에 텐트올려 놓습니다.
아마 한달 이상은 될듯하구요.
아무리 똑같은 낚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관계기관에서 철거후 낚시금지구역으로 설정하려 한다고 합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버릴것 같은데요
너무 심한것 아니면, 눈감아 주시는것도.....아 아닌가 ?
이기심의 극단입니다. 물론 개인좌대도 몇달씩 자리돌림 하면서 점유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세월호 5주년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지금도 가슴에 피눈물이 차고 흐릅니다.
하지만 그 원인은 저런 소소한 부분, 극단적인 이기심등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는 할자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괜 찮은 포인트는 전부 좌대 깔아 놓고 지들끼리
엄청 떠들어 댑니다.
저녁에 낚시 하다가 입질 없어 철수 하면서 보니까 좌대 절반 이상이 비어 있습니다.
정말 다 불지르고 싶네요.
두달이상 그러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광주 익산 전주 정읍 사람들이 죽 치고 있어서 현지인들은 낚시 할 만한 곳이 없어요 ==== 슬픕니다 . ㅠㅠ
나무로 만든좌대. 돈주고산 좌대 어디까지가 불법일까요! 장박하면 다 불법이란 논리이십니까?
나자신이 모처럼 시간이남아 장박할때 남들이불법 이라 하시면 어떨까요?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합시다. 내로남불일 뿐입니다 하우스집을짖고 장박하시는 분들만 신고 해도 넘처납니다...
불법좌대라 하면 쉽게 이동할수없는 시설을 설치한것이 불법좌대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좌대는 차에싣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불법이 아닙니다.
건축물도 허가없이 땅에 붙박이로 지었다면 불법이며,
콘테이너라든지 이동식주택같은이동이가능한 것은 신고제로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좌대를 설치해놓고 장기간 방치하는것은 눈쌀을 찌푸리기에 충분한사유가 될지언정
내좌대로 장박낚시하는것을 나무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1박낚시에 좌대를 폅니다.
허나 지나가던 사람이 봤을때는 저사람이 1박을 하는건지 장박을 하는건지 알수없지요.
좌대설치후 낚시한다고 불법이라하면
짬낚으로내림하시는분들과 더 나아가서
좌대를 만들어서 파는 조구업체 모두 불법이란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평택사는 사람으로서 평택호를 위주로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허나,
불법좌대로 인한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내놀이터를 빼앗기는 기분이지만
낚시문화를 위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발 똥꾼들은 평택호에 오지말아주셨으면합니다.
쓰레기문제로 낚시꾼들과 싸우는것도 지쳤습니다.
자기 쓰레기도 버리고 가는 양심없는 낚시꾼!
쫒아가서 가져가라고 하면
당신이 뭔데?(할말이 없습니다.상대할 가치도 없구요)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낚시문화
많이 바뀌었지만 더욱더 바뀌었으면 합니다.
나홀로 포인트를 독차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불법좌대라도 낚시가 끝나면 좌대도 철거를 하면 괜찮다는 얘기죠
하지만 사진 처럼 낚시도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돈주고 산 개인좌대도 안된다는 겁니다.
낚시를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도 철수 하는게 맞는 것이겠죠
받침대 꽂아 놓고 결국 아무도 낚시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얘기죠
장박? 좋죠...뭐 1년 내내 낚시를 하든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하지만 포인트는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낚시를 하지 않으면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도 함께 철수합시다.
자리 독점이라.....
산란철 수초가 좋아보이는 포인트에서 한달을 장박한다면 이기적이고 자리를 독점한다고 생각 하시는건지...
수초를 피해 누가봐도 맹탕지에서 한달 장박을 한다면 그때도 자리 독점이라 하시겠습니까?
결국은 좋아보이는 포인트에 나도 하고 싶은데 누군가가 오래동안 낚시를 해서, 내가 낚시를 그곳에서 못하니까 불만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먼저 자리잡고 장박하시는 조사님이나,
그게 불만인 조사님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불법좌이라고 민원을너으시면 쓰레기와 좌대을빙자하여공무원들 낚시 금지 시킵니다
공무원들 민원을 많이 너어주길 바라고있읍니다 조심할 필요가 있읍니다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 알코 있느데 기름을 부지마세요
좌대.텐트.보일러등등 ~~ 추운 노지에서도 장비설치하면 가능하죠ㅠㅠ
나도 6개월만 백수라면 나도그리할겁니다ㅠ
낚시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한번은해보고싶지요
시간이 지나면 낚금조치 내려지겠내요.
낚금되길 바랍니다.
나부터 잘하면 되는거 겟지요.
붙박이 죄대를 설치 했다면 아마도 지역분일듯하지요?
내가 지역분이라면 편리를 위해서 붙박이 좌대를 만들었을수도 잇고...
수시로 낙시를 하기 좋을려고 만들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궂이 그포인트에서 다른사람이 낙시를 못한다해서 지탄을 받는게 맞는건지?
포인트가 탐난다면 낚시를 안하고 잇음 그 붙박이 좌대에 올라가서 낚시하면 되는건 아닌지?
제가 낙시하는 수로에도 지역분이 와시바로 합판으로 만들어놓은 좌대가 있답니다. 한 5~6미터쯤..
낙시 아무도 안하면 거기에 올라가서 낙시를 하곤하지요. 그래도 궂이 불법이라 지탄할 생각은 하지 못햇네요...
만드느라 고생하셨겟다.....라는 생각만....
무엇이 맞는건지는 잘 모르겟네요~~
저도 개인좌대랑 발판이랑 이용하지만, 포인트 선점이 아닌, 조금 편하고 깔끔한 낚시를 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비탈진 경사에서 조금의 욕심에 긴대를 펴면 엄청 피곤하지요.
엘보도 올 수 있고, 다리에 알도 베고, 흙도 많이 묻고..
그래서 저는 평지에서 흙 덜묻히고 짧은 대를 쓰고 싶어서 좌대를 이용하고, 가슴장화가 있지만 좌대 설치 때 말고는 물에 들어가지 않으며, 수중전이 가능한 큰 좌대지만 연안에서 절대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이왕 물에 들어가는 거 수중전을 할 수도 있지만, 발판이나 자립다리 정도만 이용하시는 분이 연안에서 대를 펴고 낚시하는 데 방해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끼를 무는거야 붕어 맘이라지만, 누군가 저 앞에서 수중전 중이라면, 그보다 뒤에서 낚시할 마음이 안생기겠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끼리 배려하고, 마릿수와 크기로 경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붕어가 비웃습니다.
얼마 전 수룡지에서 연안에 붙여 좌대펴고 낚시하는데, 저쪽 연안에서 낚시하시던 분이 새벽에 뜨거운 커피를 끓여다 주더군요.
잘 생긴 젊은 분이요..
낚시란 이런 거 아닐까요?
미끼, 케미, 찌, 커피, 라면 등등을 나누면서, 또는 그러지는 않더라도 "입질 좀 있나요?" 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수도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말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이 없다면 그물질 하는 게 낫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몇글자 적습니다~
모두다 피싱홀릭님같이 매너있게 낚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몇몇 매너가 없는 분들때문에 싸잡아 욕 먹는것이 문제겠지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해야 할 시기이기에~~
잠시 물가를 떠나야 하겠지만
벌써 후회가 되네요~~
작년 이맘때 45대물을 안겨준 덕목리 그때기억이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