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닌건 아닌거같아~ 월척횐님들께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해봅니다! 먼저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저는 성주벽진 자산리에사는 낚시를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자산지에 개집을 빽둘러가면서 십수개를 지어놨습니다. 근데?텐트를치고 낚시를 하시는분들은 세분정도이고 나머지는 몇일이 지나도 사람도 개도 없으면서 자리만 떡하니 잡고있습니다. 어제 아드님이 나이드신 아버님 모시고 낚시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되돌아갔습니다! 그분 아버님께서 옛날에 버스타고 낚시 자산지에 다니셨다고 하셔서 아버님을 모시고 오셨답니다! 제가 그분들 집에 모시고 커피 한잔 대접해드리고 되돌아 가시는 아버님 뒷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리해오더군요! 제가 오늘 성주군청 담당자분과 면담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바쁘신와중에도 친철한 답변 감사드리고~ 쓰레기문제.주차문제 민원이 너무 들어와서 신경이 많이 쓰이신다네요. 어쩌면 낚시금지 시킬수도~ 제발~최소한의 정도를 지키면서 낚시를 같이 즐겨봅시다! 월척회원님들~ 코로나19 슬기롭게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상주 전역이 낚금 될까 걱정이네요..
저야 상주로 출조 해본적 없는데..
낚시꾼이 설자리가 점점 사라지네요 ㅠㅠ
군청이나 면사무소에 신고해봐야 철거말곤 다른 방법없어요.
고기나온다고 하면 또 다른 좌대를 지을겁니다.
낚금이 답입니다.
위에서 처럼 민원이 많이 생기면 낚금말곤 지자체에서 할게 없습니다.
불법좌대 철거도 행정상 바로 철거 못합니다.
고시공고하고 예산잡아 철거해야하는데.... 군수나 시장에게 직접 민원 넣으면 바로 철거되지만 이것도 쉬운건 아닙니다.
오죽하면 동네에서 말뚝박아 꾼들 못오게 하겠습니까.
똥꾼들 이넘들 말안들어 처먹는게 아베와 매한가지. 싸대기 한대 때리고 싶지만 눈에 안띄네요.
개는 낚시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런 개들은 법을 안 지킨다는 게. 쩝.
할수 없이 포인트도 아닌 곳에서 낚시를 합니다
밤이 되어도 그 좌대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 환장합니다 제발 이런 낚시는 하지 맙시다
앱은 "생활불편신고" 앱을 이용 하십시요.
즉방 회신이 옵니다..
언제쯤이면 사라질런지...
버스같은 큰차를 자기낚시 자리등뒤에 길절반 막고 대놓고 낚시를하더니 결국 민원 으로 수자원공사 에서 여기저기 팬스 등 막아놓더군요 그리고 도로 가 사진의 그장소는 주말 꾼들의 소행 주차된차사진을 찍어놓을걸 그랬군요 봄가을로 해마다 찾는곳인데...예전에는 조용하고 터가쎄서 사람도없고 조았는데...곧 낚금될듯합니다...
타지역꾼이 높을까요..
그지역꾼이 높을까요?
그지역 출퇴근알박기, 불법시공똥꾼이
확률이 높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