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 ㄷㄷㄷㄷ . . . . . . . . . . . . . . . . . . . 아~놔 ㅅㅂ 누가 빨래를 저따구로 널어 놨어??? ㅡ.,ㅡ;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이제 2일 남았네요 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ㅡ^/
놀랄만 하네요
ㅎ~
바지 속은 안녕하시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저 이박삽니다.사람이 목을 단 것 같습니다.
가서 보고 말씀드릴 테니 끊지 말고 기다리세요.
112 상담 경찰이 생각한다.
이 고수는 정체가 뭐지?ㅡ.,ㅡ
간떨어 지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