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고 할 줄 알았죠?? ^^;
잡아야 얼굴이라도 보여드릴낀데ㅋㅋ
저번주 토욜부터....
자게방 평화를 해치시는 하이트님 따라한다고.....
짬낚만 5번을 갔습니다
금호강 2회.....
자인쪽 생활터 2회.....
지금은 연하제라는 곳에서 짬낚 중입니다ㅋㅋ
용성쪽 넘어가다 한번씩 보이길래 탐색차 담궈보고 있네요 ^^
새벽에 몰래 일어나 마눌님 몰래가기도 하고 지금처럼 잔업 후 퇴근해서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눔의 붕어들은......
저의 이런 노력에 대답이 없네요 ㅠㅠ
총 5회 짬낚에 하이트님처럼은 못해도 붕애라도 올라와야 하는데.......
올~~~~!!! 꽝이네요 ㅜㅠ
붕어 참 어렵고 밉네요ㅋㅋ
낚시대 2~3대에 옥수수 달아놓고 기다리면 너무 게으른 낚시일까요?? ^^;
좀 있음 철수해서 다시 50km 를 달려 집으로 복귀해야합니다
이번에도 꽝치는 자게방의 평화수호자의 넋두리였습니다 ^^;
아!!
질문: 저수지명이 ~지로 끝나지 않고 ~제로 끝나는건 이유가 있는건가요?
여긴 처음이고 평지형의 연밭인데도 제가 있는곳은 수심이 깊은곳은 3.2칸 기준 4미터 가까이 나옵니다 ㅎ
같이 낚시접죠ㅡ,,ㅡ
4짜 잡으시면 알려드리지요...
♥
붕어를 잡을줄 모르지만요~^^
때가 머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슬럼프신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시간이 어떻게 지렁이를 낳아요??
그럼...
아빠는 누구??
아빠는 긴시간 ㅎㅎ
쫌더 해보구요^^;
깜돈님//
그 4짜가 문제입니다ㅜㅜ
그녀석 잡고나서부터 붕어가 절 싫어하네요ㅋ
두바늘님//
말씀처럼 당연 꺽게이 사용해봤는데....
빠가만 올라옵니다ㅋ
몇마리 못써보고 차에 뒀다가 녹아버리고....에휴
수학샘//
역시 샘밖에 없네요 ^^
넵 화이팅 하겠습니다
피곤도 덜하고요 ~~
그러다가 대박나시겟조 ㅎㅎ
내려 올때도 있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대박나는 그날까지...^^;
아이스티오//
말씀처럼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
탈무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했던 곳은 그런곳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