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회원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이시기 보가있는 하천에 수심 2m권과 1m권이 있다면 어느곳을 공략하는게 유리 할까요? 포인트는 물흐름이 없는 맹탕 입니다 답글 주신 님들께 미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물유입구.수초지역
많이 더울땐 그나마 수온이 조금이나마 유지되는 2m권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기억에도 수심이 좀 있는곳에서 조금 더 나은 조과를 봤었던 거 같습니다.
만일 비가와서 탁도가 흐리다면
붕어 마리수로는 1미터권.
한낮에 태양이 내리 쬐여서 수온이
부담된다면 2미터권을 권합니다.
물에 손을 담가 보고 판단하세요.
물가로
나오니
....
밤이라면 1미터권이 ~~ㅎ
거기 고기들 갇힌고기들 아니에요?
(엄청 크다면 몰라도)
포인트가 의미있나 싶네요
미터권 연안으로 올때까지 쉬었다가
저녁 7시부터 이른 아침까지 집중!!!
안출하셔요 ~
요최근 큰 비는 온적이 없고..
하천이라 아무래도 물과 바닥 퇴적도는 상대적으로 지저분할것이고
날은 30도가 넘어가고 있고..
2미터권에 전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