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사회뉴스에 길거리에서 40대여성이 급성심정지가와서 때마침 복귀중이던 소방대원들에의해 심페소생술로 목숨을 구했다하더군요ᆢ 연간 우리나라 급성심정지환자가 3만명이 넘는다는군요,
특히 독조를 즐기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잦은독조는 피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심정지상태에서 4분이넘어서면 생존확률이 25%이하로 떨어진다는군요,늘 안전사고에 유념하시고 즐겁고 건강한 낚시생활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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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고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독조는 위험하지요.
홀로 낚시여행가려...
지금막 경부고속도로 진입하는......
전...전 우짜지예???.....*.,#
기침을 하세요
강제로 가슴치며 기침 크게하시면 호전된다 합니다
위험하다는건 알지만,
계속 독조만..
에.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낚시하는데 말시키고 술먹고하면 의미없죠
평소에 운동도하시면서 낚시하시면 별탈은 없을 겁니다
항상 안전낚시하시고 독조하실때는 식구들에게 행선지위치 알려주세요
다~팔자대로 사는겁니다!
각자의 포인트에 앉다보면 거리가 조금은 떨어지게 마련이고
간식이나, 티타임이 아니면 서로 만나지는 않으니
동출을 하시더라도 일행의 자리를 이따금씩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위에도 있어서 혼자 다디지 말라고 권합니다
가끔 낚시터에서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울때가
있읍니다 하나보다 둘..둘보다 셋이 낫습니다^^
나도 조심해야 겠네요.
급성심정지이러한것도 문제지만 지난주 유구쪽의산속에있는
계곡지를 찾았다가 정말 큰일을 당할뻔했습니다
안주감의꽃인 돼지가출현하는바램에 꼼짝없이차안에갖혀 밤낚시를
망쳐버리고말았네요
그곳에는 왠넘의 돼지들이많은지원.......
총있는지인분들과 함께동행출조를 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