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체블 2.5 2.9 3.6 3대 정리해서 비자금을 만들 었습니다
긍데ㅠㅠ 딱걸리고 말았어유~ㅠㅠ
아니 여자들은 어떻게 비자금 냄시를 잘맞는지
모르것시유~~ㅠㅠ
얼마 안되는 비자금이지만 장마도 끝나고 출조 좀 해볼라고 했는데 말짱도루묵 되고 말았네요
울 월선배님들은 비자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에휴 속상합니더 ~~ 남의일같지가 안아유 진자로 ~
저도 저번달에 징헌 마눌님한티 당해가지고 그 맴 잘 알아유 ~
전 일단 지갑에 넣어놓으면 마눌님이 절데로 안건듭니다 ~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마눌님이 제 지갑을 뒤지길래 아주 아주 대판 싸웠습니다
어디서 남자 지갑을 만지냐고 대판 싸우고 난뒤부터 제 가방이며 지갑
절데로 안뒤집니다 ~~ ㅋ
저도 저번달에 징헌 마눌님한티 당해가지고 그 맴 잘 알아유 ~
전 일단 지갑에 넣어놓으면 마눌님이 절데로 안건듭니다 ~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마눌님이 제 지갑을 뒤지길래 아주 아주 대판 싸웠습니다
어디서 남자 지갑을 만지냐고 대판 싸우고 난뒤부터 제 가방이며 지갑
절데로 안뒤집니다 ~~ ㅋ
돈이 필요 하시면 마눌님이 쉽게 돈 보따리를 풀수있는 분위기와 아주 뜨뜻한 카리스마를 한번 키워보시지요.ㅎㅎㅎ
님에게 말짱"도루묵을 위로를 올립니다.하하하~~~
저는 솔직히 비자금 10원도 없습니다.
나는 두분에 알콩~달콩한 사랑으로 보입니다~^^*
술집에서 색시하고 술먹었는지
노름하면서 밤을 새우는지
낚시하면서 밤을 새우는지 코가 개코고 귀신입니다
비자금 안챙깁니다 수입이 얼마나 들어오고 지출이 얼마인지 안갈쳐줍니다 ㅎ
울 마눌님은 코가 개코고 귀신입니다" 함웃고요
동감입니다.ㅋㅋㅋ
전 예전에 와이프한테 500만원상당의 낚시 장비를 들킨적이있답니다..
물찬제비님 말씀처럼 코가 개코인듯...ㅋㅋㅋ
지는유~~~마누라 코에다 후추가루를 발랐어유...냄시 잘 몰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