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대화 내용 어느분의 말이 맞는지좀 봐주세요

 

조씨 . 천년지기레전드 46칸 던저 보더니 졸라 가볍네

김씨 . 뭐가 가볍냐 무겁지

조씨 . 졸라 가볍구만

김씨 . 다른 낚시대 한번 봐라 무거운거다

조씨 . 팔운동 안하냐 가볍구만

 

조씨 . 붕어 씨알이 x만하네

김씨 . 떡밥 사용 하니까 그렇지

김씨 . 차라리 새우 잡아서 낚시 해라

조씨 . 그래야 겠다

김씨 . 감성돔 4호 바늘에 새우가 너무 크다

조씨 . 뭐가 크냐 딱맞구만

조씨 . 새우에 씨알 xx네

김씨 . 새우라고 씨알 큰거 아니다

 

김씨 마릿수 낚시 하고 있는 도중

조씨 . 씨알 너무 작다 다른곳 가자

저수지를 찾아서 가는데

앞에 죄다 연이 깔림

조씨 구멍 찾아서 옥수수 한번 담가 보는데

김씨 . 옥수수 한알 이면 감성돔 4호 너무 크다

조씨 . 뭐가 크냐 딱맞구만

김씨 . 모노줄 쓸리면 터진다

조씨 . 무시 하고 낚시

김씨 . 찌맞춤이 가벼워서 찌가 안착될지 모르겠다

조씨 . 뭐가 가볍냐 무겁구만

김씨 . 그게 무거운거냐 가벼운거지

모노 원줄에 현장 에서 케미 살짝 보이게 찌맞춤 이게 무겁다고함

용케도 구멍에 봉돌 안착됨

입질 없음

김씨 . 여기 사람들이 옥수수 많이 사용 했냐 안했으면 옥수수에 입질 없다 거기다가 바늘도 크고

조씨 . 그런게 어디 있냐

김씨 . 조씨 낚시대 빌려서 낚시 해봄 눈이 안좋아서 새벽인데 작은 구멍에 넣을려니 죽을맛임

조씨 . 김씨를 무시함

 

조씨가 차운전 하면서 욕을 잘함

뒤차 보고 죽여 버린다고함

김씨 . 신경 쓰지 말고 니갈길 가라

조씨 . 뒤에서 받아 버릴려고 하잖아

김씨 . 미쳤다고 저사람이 니차를 왜 박냐

조씨 느리게 가니 뒤에서 빵빵 하면 빵빵 거린다고 욕함

 

김씨 조씨 에게 어디로 갈꺼냐

김씨 . 저기로 그냥 가자

조씨 사람 많다고 안들어감

김씨 . 그냥 들어가자

조씨 다른곳 알아 보는데 2시간 허비

술집이 사람 많은건데 사람 있으면 안갈려고함 음식점도 마찮가지 코로나 오기전임을 알려드림

 

조씨 . 커피나 한잔 하자

자판기 찾아서감

조씨 무슨 사람이 있냐 하면서 그냥 가버림

 

김씨 . 고기나 먹으러 가자 땡씨가 고기 사온단다

조씨 . 내가 거기 뭐하러 가냐 땡시 성질 드럽다 땡씨 하고 만나기도 싫다

김씨 .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누가 잡아 먹냐 안갈꺼면 안간다고 하면 그만이지 땡씨가 들으면 뭐라고 하겠냐

니는 왜 사람 있는곳은 피하냐

조씨 . 내가 피한다고 니가 피하는거 아니냐

김씨 . 그러면 사람 많은 술집 가보자 갈꺼냐

조씨 말을 안함

 

코로나19 지원금 나왔을때 야금 야금 조씨가 김씨에게 담배도 사주고 닭집 에서 사주고 밤도 사주고 그러더니 김씨 에게 차기름 여주라 밥사주라 담배 사주라 술사주라 요구를 많이함

김씨는 조씨에게 그전에 음악홀 대리고 가고 술사주고 밥사주고 담배사주고 어디 갈때는 차기름 넣어주고 여자들 있는곳도 가고 다해줌

김씨가 조씨에게 사용한 돈이 족히 500 가까이 될듯

조씨는 부모가 용돈 주고 모든걸 다해주니 차도 몰고 다니지만

김씨는 차를 뽑을수 있는 능력이 되지만 보험료 세금 내기가 힘들고 기름값도 그렇고 차를 구입 안하는중 부모님이 해결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