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고픈 저수지가 있지요....
그 곳은 찔레꽃보다 아카시아 꽃 향기가 저수지에 가득하고.........
가던 장날 흙탕물속에서 붕숙이는 버선발로 인사를 고하고......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또 대물 .....
장터님 점점 미워질라고함
일단은 축하드리지만 배아픈건 어쩔수없네요 ㅎㅎㅎㅎ
아카시아꽃이 벌써 피는군요
이곳도 이제 시작일듯하네요 버선발의 붕순이 이뻐요 ^^
5짜 하셨습니까
이제는 나도 염장질로 보일라 캅니더~
또"40중반이 넘어가네요~ 우리에 토종에 전형적인 붕어이네요 인물 참 좋습니더~
저에게도 쪼매 좋은 소식이 가끔식 오고있습니다~
부러움만 가득합니다.
성적이 너무 좋으신거 아닙니까?ㅎㅎ
요즈음 너무 달리시는 듯....
아직 무월사님들의 염장질 맞지요 ㅋㅋㅋㅋ
올해는 대형급 낚는 재미가 쏠쏠~하십니다.
믈가의 향기가 그리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연 이은 참 좋은 인연과의 상면을 축하드립니다.
전 금성에 절*지가 생가나네요
연타로대물 상면.축하드립니다
깔끔한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