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길이는 직접 맞출수밖에 없습니다.

사용하는 낚시대 또는 찌무게 봉돌무게
팔힘 신장 등등 전부 다르니까요..

특별한 기준은 없고요 경질댄28부터 10cm 32~20 대충 이렇게 갑니다

줄매시고 당겨보셔서 탄력을 느껴보시고 어느정도짱짱하다 느끼실정도로 맞추시면됩니다

타인의 원줄길이는 참고일 뿐입니다
본인의 낚시대탄성과 본인스타일에 맞추는 방법은 길게해서 점차 맞추어 나가는것 정답입니다
최종적으로 딱맞는 길이를 찾았다면 그길이를 기억하시면 될듯 합니다

대의 탄성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32대 기준 20센치씩 줄여 맨다고 하는데
자신이 투척해보면서 최적의 길이를 찾아야겠지요.

개개인의 신체가 다릅니다.

낚시대 마다 성질이 다릅니다.

일반화 시키기에는 그 편차가 너무큽니다.

그 원줄 길이가 조과에 영향이 없으니,

스스로 사용하기에 편한 원줄 길이를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대에서 길지 않게 눈대충으로 매세요. 원줄길이따라 고기 잘물어주는거 아닙니다.

위분들 말씀되로 자신한테 맞는 적정길이를 선택하심이....
저는 청프 32대 약40cm 짧게 채비합니다
투척과 제압을 고려한 길이입니다
다만 원줄이 짧으므로 채비정렬이나, 떡밥달때는 낚시대를 뒤로 쭉~~빼는 것이 습관화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1,2,3번대가 중에서 뚝~~ 소리 날수 있습니다

자신이 쓰기에 편하게 세팅하는게 정답인 듯 싶습니다.

정답 알려드립니다. 칸수 마다 몇cm 짧게 매라..이거는 잘못된 방법입니다ㅎ. 일단 원줄은 짧을 수록 좋으며 손해볼 일도 없다라는 건 사실입니다.
낚시대 마다 휨새 정도가 다르며 또한 고부력 찌와 저부력 찌에 따라 봉돌의 무게가 다르니 . 님이원하는 채비를 다 하신후 실제 찌와 봉돌까지 체결 하여 투척 후 자연스러운 채비회수 가능 범위내로 짧게 연결 하시면 됩니다. 너무 짧아진다면 채비 회수에 문제가 있겠죠? 요약하자면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 수치는 잘못된 방법이며 본인의 낚시대와 채비 구성에서 채비의 자연스러운 회수가능범위 안에서 최소값을 정하시면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중경질기준 20~52대 바톤대 밑으로20cm 통일합니다.

대의 성질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키와 봉돌의 무게까지 감안해서 길이를 정하는게 맞습니다.
앞치기만 고려해서도 안되고 랜딩시 제압까지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짧게 매는게 좋습니다.
저는 줄 매서 당겨보고, 이정도면 투척할 수 있겠다 싶은 길이에서 10센티 정도 더 짧게 맵니다.

놀아주세요 붕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