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필요합니다.... 낚시인이 많은 곳일 경우엔 같은 3.2칸을 써야겠지만 한가할 때에 속공낚시하고자 하면 28이 더 좋습니다. 중저가 대라면 초보용으로 파시고 고가 대이면 처분하지 마시기를 ...................

유로터를 주로 가는 사람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3.2칸이나 2.8칸 2.5칸이 필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5 - 3.2까지 반드시 소지하고 출조를 합니다.
2.8칸 분양하지 마시고 필요를 위해 갖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유로터를 다녀봐도 주로 3.2칸을 많이 피지만 때로는 2.3칸에서 2.9칸 까지도 많이 피는 것을 봅니다.

2.8칸 필수죠..구지3.2 필 필요가 더 없을것같은데요.^^

저도 유료터만 다니는 데요,제가 지금껏 2.8칸 사용한적이 1년에 1번 정도 입니다
그것도 시험삼아 1번정도 사용한것입니다.
요즘 거의다 3.2칸 위주로 낚시를 많이 하시기때문에 특히 유료터 같은곳은 거의
포인트가 3.2칸 위주로 형성이 되는것 같았읍니다.
그러니 3.2칸보다 짧은대는 그만큼 입질 받는 횟수가 좀 덜하죠.
그렇다고 안되는것은 아니나,3.2칸이상 자리에서 2.8대를 사용하여 입질 받을려면
적어도 다른 조사님의 떡밥보다 적어도 2배이상은 들어가야 많이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2.8칸 포인트도 있는곳이 있으니 필요없는것은 아니죠.
각각 유료터마다 포인트 형성된곳이 다 틀리니 자주가는 유료터에서 필요하면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거의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새것 구매해놓고 언젠가는 사용할것 같아
그냥 들고는 다닙니다.
제 생각입니다.

한번 시험을 해 보시면 알게 됩니다.
2.8 1대, 3.2 1대, 3.6 1대 이렇게 펴고 떡밥 낚시를 해 보세요!
어느쪽에서 입질이 많이 오는지...
보통의 유료터에서는 긴대쪽에서 많이 옵니다.
대부분 3.2칸을 사용하므로 3.2칸에서도 입질이 많이 오죠.
그러나 옆에 3.6칸이 있다면...
긴대에서 더 많은 입질을 보게 될 겁니다.

다음에 한번 시험을 해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유료터 다닐려면

2.5 2.9 3.2 는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때에따라서는 3.6 까지

가끔 짧은대가 잘 먹히는곳이 있습니다

1.5~2칸 사이

이런 터의 특징은 발앞 수심 부터 급격하게 수심이 깊어지는 곳입니다

애들 대리고 가면 빠짐 죽어 하는곳이요

발앞이 바로 절벽 구조로 된곳은 짧은대에 폭팔적으로 나올때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터들은 완만하게 경사가 지기 때문에 보통 2~2.5칸 길이 넘어가야

평평한 바닥이기 때문에 긴대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꾼들이 별로 없는 평일, 한적한 장소에서 혼자 낚시를 즐길 때 필요합니다.

굳이 32대 아니더라도 28대로도 잘 나옵니다.

제 경우 32나 36 쌍포를 주로 사용하고 집사람이 제 옆에서 28칸을 사용합니다만,

집어하는데 서툴긴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잡아올리더군요.

저도 가끔씩은 28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칸수이니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처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선호하는 낚시대 칸수입니다.

물론 선호하는 칸수가 없이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칸수의 낚시대를 사용하는

스타일 이시라면 여러칸수의 낚시대를 소지하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통 유료터에서 사용하는 칸수가 정해지게 됩니다.

제 경우는 3.6칸 이하는 거의 사용하지 않구요, 주로 4.0칸을 사용합니다.

4.0칸에서 입질이 없고 짧은대에서 입질이 붙어도 저는 짧은대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주로 사용하는 칸수의 낚시대 외에는 보조가방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유료터의 정해지지 않은 규칙 비슷한것중에서 가능하면 지켜야 하는것이
다른 사람들 보다 긴대는 펴지 않는다 입니다
모두들 29대를 펴고 있는데 32대를 펴면 눈총 받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찍 가서 32대 펴면 누가 뭐라 할수 없겠지요.....)
그때를 대비해서 그냥 가지고 계심이 좋을듯 합니다.

소랜토님은 40대 메니아 ...ㅋㅋ(잘 지내시는지요?)
누구나 좋아 하시는 낚시대 길이가 있을겁니다..
전 29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옆에서 32 36던져도 그냥 29대로 즐기면서 합니다..
28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는 낚시하세요..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먼저 오신분 방해 안되는 선에서..

필요없다면 처분하시겠지만...
유료터라도.. 짧은대 포인터가 있을수 이ㅉ지않을까요..

저도 유료터 단골이지만..요

1.2칸 부터 4.0칸 까지 9대는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안출하시고..즐출하세요..^^

유료터는 자리에 따라...
짧은대에서 잘 나오는 곳도 많더군요...
특히 코너 부분...
2.4칸~3.2칸 정도는 필요할 듯 하네요...

장비는 처분하는것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언젠가는 꼭 후회하는 날이 온다고 하더군요
꼭 그 쪽 낚시터만 가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낚시꾼들이 한 낚시터만 댕기진 않자나요 ^^ (사장님이라면 모를까~)
이젠 시즌이 지나가긴 했지만 어느 실내 낚시터에서는 29대까지도 필수 있는 하우스가 있는거 보면 28대는 꼭 필요 하지 않을까요?
나머지 중요 사항은 윗분들이 말씀 드려 주셔서 패스 합니다.

당근 필요 합니다...

맨날 3.2대만 입질들어 오진 않더라구요...

상황이 항상 유동적 입니다.

지참해야 마음이 든든 합니다.

저는 보통 32-34, 28-32 펴는대요
고기맘인것 같아요
굳이 장비처분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처분하고 나면 다시 구입하게 되지않을까요

그래도 없으면 허전하고~ 수상좌대라도 타면 좀 사용빈도수가 늘어나는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지금 같은 봄철에는 유료터라고 하더라도 짝포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사람 많을때는 저도 3.2칸을 주로 피는데 시간나서 평일에 출조 할때나 바람 많이 불때는

2.9칸으로 하는데 던지기 쉽고 가볍고 조황도 그리 나쁘지 않고 좋아요^^

2.8이면 절대 안팔아요 ㅎㅎㅎ나중 꼭 필요 한거니까여

두시면 다 쓰실때가 ...생기실듯....

다현아빠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정말 예전에는 어느정도 지켜졌다고 생각햇는데 요짐은 영아니네요.

아무리 낚시를 하시는분이라도 기본은 양심입니다...

쏘렌토님 역시 유료터 메니아시네요.. 여전히 40대 ㅎㅎ

프리무한은 수리하셨는지요..

요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저는 가곡에 삽니다 ... 아니 1주에 한번만 ...

미팅한번하시죠

유료낚시터나 노지나 낚시대는 짤은데에서 긴대까지 많으면 많을수록 활용도가 높지않을까요...

전.. 2.5 2대
2.9 4대
3.2 4대
3.6 2대
4.0 2대

생미끼에서 애기 출산으로 짬낚시 유료터 떡밥만다니는데..

다~~~~ 쓸모있습니다..ㅋ

저는 28대가 주력대입니다.. 떡밥낚시는 얼마나 바닥 한부분에 집중적으로 떡밥을 쌓이게 하느냐인것 같은데 32대 보다는 28대가

운용하기가 좀더 수월하더군요 내공이 높으시다면야 32대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전 32대 5대 28대 4대 정도 있는데 1시간마다 낚시대 바꿔가면서 색다른 손맛을 느끼기도 하구요..^^

결론은 32대 28대 다 필요한낚시대 입니다 분양말고 곁에 두고 정을 주고 간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품질을 하는 유료터 낚시는 3.2칸도많이 쓰지만
2.8칸도 쓰일 때가 있습니다
처분하지 마시고 그냥 쓰세요. 처분하고 나면 후회 됩니다

^^......................
소장하시길....

답변달아주신 모든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처분하지않고 계속써야겠습니다^^

유료낚시터마다 포인트가 있어 짧은대가 필요합니다.

사용을 안하고 처분하시면 나중에 아쉬울때가 많아요.

계속사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