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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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좋아 미치도록 물가만 찾아 헤메인지 25년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낚시에대한 열정이 없어젓다.
한때는 마눌님 눈치보며 시간만나면 물가로
달려 갔것만 이제는 아니다
집사람 그좋아하던 낚시는 왜 안가냐구 하는데
열정이 식었다.
난 그이유를 찾지못하였다.
낚시 지인들께서 낚시함 가자고는 하나
맘은 가구싶은데 ......
많은짐.더위에 추위에 이제는 겁이난다
왜이러는지 나두 모른다.
낚수장비를 처분을 해야하나..?
보관을 하여야하나...?
님들께서는 이유를 아시는지요?
저와같은 증상을 격으신 선후배님들
답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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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달만 안다니면 자연스레 물가를 찾습니다
정리했다가 요즘 고생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