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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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안부도 묻고 열심히 낚시도 하다가 밤 11시에 야참을 먹고 취침할 사람들은
취침하러가고 일부는 계속 낚시를 하러 갔는데 일행중 제일 우측 끝에 앉아있던 회원 낚시대를 도둑놈이 모두 걷었네요...
휘 34,36,40,44 채비와 찌는 다 빼서 바닥에 던져놓고 가버린 사건이 벌어져서 그순간부터 정출 분위기 완전 down 되어
허탈하기 그지없었네요.....왜? 꼭 ? 남의 애장품인 낚시대를 훔쳐서 팔아 먹는지 이해가 않되요...신성한 노동을 해서
살아야지
문제는 그 도둑놈들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잡지는 못했네요
여자와 남자 2명이고 여자가 앞에 가면서 낚시대를 옆구리에 끼고 갑니다...남자놈은 조금 뒤 떨어져서 망보면서 따라갑니다
양섬 가시면 낚시대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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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벼락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