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인지 대한떵통인지가 또 나를 미치게 하는군요.

왜 다른 택배는 주문한 다음날이면 무사히 멀쩡히 무탈히 탈없이 쎄끈히 택배가 도착하는데 대한통운만 저 옘병일까요?

목욜 보내신 택배가 글쎄 오늘도 안 오길래 전화를 해서 '내 누군지 아뉘? 니들 죽고싶뉘? '
요래요래 영화대사까지 읊어줬는데도 끝까지 잘났다고 월욜에나 보내준다네요.

요거요거 아무래도 냄새가, 배달사고가 난 듯한데
본사를 확마 화르륵 불싸질러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