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발목이하는 방수..위쪽은 생활방수(발목정도 높이)..겨울용은 비슷한 방한화 많이 있는데 사계절용 하나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민물낚시 갈때마다 신발때문에 고민을 하는 1인입니다...
풀숲을 많이 다니기에 발목이 긴 신발이 필요한데..장화는 땀차고.무좀 생기고..착용감 불량으로 발바닥 아프고..등등..기피하게 되더군요..방수는 물론 같이 되야지요..쟈크로 편리하게 하고요..
결로 : 가볍고..발목 길고..통풍 잘되고..착용감 좋고.
방수되고...발목 잘 구부러지고..굽도 조금 잇고..뭐 이정도면 만족하지 않을까 합니다..감사합니다.

발목까지는 방수 발목에서 종아리까진 통풍이 잘되며 모기나 뱀에 안물릴 정도

조금 비싸더라도 고어텍스 기능있고

전투화 높이 정도되면 뱀에도 걱정없고 물론 방수는 기본이구요

끈이 없어면 더 좋겠구요.

멋진 작품 기다릴게요

제가 생각하는것도
방수가 기본이되어야되고 시원해야되는데
방수와 시원함 그리고 뱀걱정 안하려면 일정 두께가 있어야되는데
어렵네요
고어택스 종류를 쓰더라도 장화의 방수력은 못따라오고 방수력은 신발의경우 6개월도 못갑니다
제가 낚시다녀보니 가격은 저렴해야지요 ㅎㅎ

보통 장화신으시면 어디까지 물에 담그시는가요?
종아리이상으로 담그실때가 있으신가요?

하계와 춘추를 나누시고...

뱀 지네 독충 독초 등 보호를 위해

어느정도 높이와 내구성이 있어야겠지요.

나머지는 다른 아웃도어 기능과 다를바없지요.

지금까지 갯바위화 말고는 그냥 일반 등산화

사용중입니다. 또는 산업안전화.

하지만 전문등산화는 너무 무겁고

트래킹화는 너무 약하고?

좌대 사용시는 신발이 귀찮아서 벗고 있기도하죠.

딱히 원하는 방향이나 기능 보다는

이렇게 사용한다 정도 입니다.

꼭 맞는 낚시화가 개발 되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가격 또한 저렴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방수와 발바닥 보호를 위하여

6인치 고어텍스 안전화를 주로 신습니다

금액은 17만원 줬는데 더 싼것도 많고요

개인적으로 물가에서 망치질 소리가 싫어서

발로 조지기 때문입니다~^^

야밤에 풀숲에 이슬 때문이라도

신발 젖는것도 싫고요

여러 의견 수렴해서 멋진 기능성화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디자인은 등산화 따라가면 무난할 듯 합니다!

하나로 완벽하기 보다 상황에 따라 다른 신발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운전하고 오갈 때 차에서 신는 신발
차에서 내려 포인트 오갈때 신는 신발(장화, 단화, 등산화)
포인트에서 기다릴 때 신는 신발(슬리퍼 같이 통풍 잘 되면서 모기 안물리고, 겨울에는 발 안시렵고...) 등등
겨울에 얼음낚시 할 때 신는 신발(아이젠 박힌 방한, 방수화)

옵션이 다양해서 자신의 낚시 환경에 맞게 선택해 신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방수가 되야죠 ㅎㅎ

물가에선나무님 얘기처럼
낚시용신발셑트가 좋겠네요.
운전용ㅡ 포인트용ㅡ기다림용 등등등
기능도 각각 다르겠지요?
가격만 저렴히 해주심 대박나실듯요.
미리 대박나신거 축하드릴께요.^^

덥고 답답하고 땀차고 불편한걸 싫어해 사시사철 슬리퍼만 신고댕기는 일인입니다. 비오는날만 장화신습니다.

좋은 제품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법한(필수 낚시장비처럼(파라솔 의자등등) 기능성 신발이 아니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생각됩니다. 모든걸 충족시킬수 있는 기능화가 있을수 있을까요? 만약 있다해도 가성비적인 부분은....저는 슬리퍼.운동화.장화 세가지면 낚시하는데 그닥 불편함을 잘 못느낍니다.
이미 시중에 나오고도 남았을법한데.. 나오지 않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새로운걸 창조한다는건 멋진일이죠..한번 해보시겠다 하시면 응원드립니다^^

전에 이런 장화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낚시용으로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구하기 어렵더군요.

발목까지는 단장화처럼 고무로 되어있고, 발목부터 종아리까지는 카프장화의 카프처럼 나일론옥스포드에 PU코팅해서 연결되어
맨 위쪽에 줄임끈과 스토퍼를 넣어 이슬많은 풀길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가볍에 물속에 들어가는것도 가능하고, 좌대위에 올랐을때나 더울때는 발목 위부분을 접어 내려 장화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었는데,
당시 제품이 PU코팅이 아니고 생활방수 원단이었던것 같습니다.
발목 위부분에 지퍼를 넣으면 편리하겠지만 물속에 들어가는것 때문에 좀 그럴것 같네요.

하.지.만. 새로운걸 창조한다는건 멋진일이죠..한번 해보시겠다 하시면 응원드립니다^^

동감 합니다 !!!!!!!!!!!!!!!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 ^^

운전 씨리빠 ㅎㅎ 낚시는 시장표장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일단 풀숲을 다닐때는 뱀이나 물기가 걱정이 되므로 장단지 정도까지 오게 하고요,,,

가만히 앉아 있을때는 무언가 열어서 환풍을 위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열고 닫고..이런 가능성 신이 필요합니다.

"신발" 이게 맞나요? "신" 이 맞나요?

저는 학교때 "신발"은 마치 "옆전앞" 처럼 중복단어라 틀렸고 "신" 이 맞는 말이다,,라는 국어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서....

요즘은 좌대들가지고계셔서
경등산화+쓰레빠 조합이 대세인거같습니다
좌대올라타면 쓰레빠가최고죠?

발목 이상의 신발이면 와이드로 좀 넓은 제품도 만들면 좋을 듯하네요

종아리가 굵거나 봄 가을 또는 추울 때

장화 속에 바지를 넣어 입으려 해도 도저히 안거나

너무 조여서 공기도 안 통하고 땀이 차는 등등..

쟈크가 있는 장화는 쟈크를 열어 그나마입니다.

갯바위 장화에 이러한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네오프렌 장화는 너무 쉽게 삭아서 갈라지며 가격도 비싸고

막 신는 시장표나 장날 표가 얇아도 오래가고 질긴 거 같습니다.

의견 조합해서 존 아이디어로 쥑이는상품 하나 만들어 대박나시길...화이팅~~~~~!!!

봄부터 가을은 뱀등 위험으로 부터
보호 할수 있는 시원한 망사장화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에 들어 갈때는 별도에 장화를 신으면 되고
풀숲등 다닐때 사용 할수 있는 신발 기대 해 봅니다
신발 가게 온라인 검색 해 보아도 없더라구요~~

장화 속에다 핫팩을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특화하면 어떨까 합니다.

장화 발바닥 부분에다 미니 핫팩이 들어갈 정도로 홈을 파서
그 안에다 미니 핫팩을 넣고 위에다 깔창을 덮는 방식이라면,

긴 시간 장화를 신고 있어도 발은 따뜻하면서도 발바닥이 배기지도 않아서
얼음낚시 등 추울 때 필요한 동계용 장화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물론 종아리 부분에도 포켓형식으로 안쪽에다 핫팩용 주머니를 달아서
종아리 부분도 따뜻하게 해주면 차별화된 장화로 실용신안 정도는 쉽게 등록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국내외를 통틀어 아직 이러한 형식의 장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겁없는인생'님이 실용신안특허를 신청하신다면 아무 조건 없이 적극 협조하여 드리겠습니다.
('핫팩 장착용 장화' 고안 내용은 월척 사이트 게재 일시가 최초의 근거가 됩니다)

한편, 하계용 낚시 장화는 물에 젖지 않기 위함 보다는 뱀이나 진드기 등
해충방지를 위해 신기 때문에, 차별화 시킨다는 게 크게 의미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아무튼 신발 제조업을 하신다고 하시니 특화된 장화를 선보여서
낚시인도 편하고 사업도 대박 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방수/방충/환기/저렴
뭐 이정도를 원하는건가요?

일단 저는 구매합니다!

방수는 생활방수이상
4계절용으로 발이 땀이 많은 이들은 여름엔 냄새나고 겨울엔 춥기때문에 습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성 밑창이 요구되고요.
외피는 내구성을 고려한 갑피 정도로
조임은 선이 없는 와이어시스템을 도입하여 바늘이 걸리지 않토록하며
높이는 발목이상 보호해주는 중등산화 높이로
밑창은 제방등지에서 미끌림이 없는 소재로 구성하면 이상적이라 생각듭니다.

기존의 고어텍스 등산화의 목을 더 길게만들면 딱일듯 싶네요ㅎㅎ

딸딸이 하나로 봄부터 초겨울까지 예비로 운동화 차에둬요

저는 발목까지는 고어텍스
발목위로는 지퍼 분리형(방수용)으로 만들면 (망사) (장화계열의 고무) (각반(뱀 방어용)으로
3세트로 만들면 상황에 따라 맞춰쓰면 좋을듯합니다
판매할때는 구매자의 판단에 따라 옵션으로 원하는 형태로 구매하면 될듯합니다

-재료: 모기장 철망 촘촘한 것.
-구성 : 두겹인데 둘사이 두께는 독사 이빨보다 더 떨어지도록하고

- 겨울엔 이걸 넣을 수 있는 털장화, 바닥은 찰고무 질긴 놈 두껍게

* 두겹이니 통풍잘 되고,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겠죠. 촘촘하면 가시에 찔리지도 않겠고요. 장단지까지는 덮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