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서 써야죠~~~~~~

꼬끼오나 다이소가면 극세사 세차수건 천원짜리있습니다.
너무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좋습니다.
그거 너댓장 사서 돌아가면서 빨아서 씁니다.

빡빡 돌빨래판에 문질러 손빨래루 꽉 짜 뽀송송하게 말려서 씁니다.

비오는 날 출조는 안하지만 소량 비오고 조건 좋을 땐 수건만 다섯장 넘게 챙기기도 합니다.

빨아써야죠.
아껴야 불경기 이겨내죠

차안에 있는 걸레로 대충 ㅡ.ㅡ;

사용후

빨아서 차에 널고 달리면 마릅니다.

냄새도 덜 나구요.

다른 방법으로는

주방용 1회용 행주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루 정도는 사용하셔도 될 만큼은 질겨요.

전 세차용 극세사 수건 두개 가지고다녀요

출조두번에 한번씩 손빨래 대충하고 세탁기돌리구요

출조때마다 새수건가져가서
버리고오면 마눌한테 맞아죽습니다ㅡ
대신 집에서쓰는것과 낚시용은 따로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출조후 손빨래합니다..
물론 출조시 들고가는 수건은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세탁물과 같이 세탁기 돌리기는 좀 찝찝합니다..

복귀 후 빨아서 출조시 다시 사용합니다^^;
낚시대 닦는 용도로 극세사 따로 쓰고 있네요~

대형마트에 가면 큰 행주?가 있더군요
묶음으로 되어있어 한묶음 차에 놔두고
그때 그때 씁니다

한번 쓰고 버린 다고요?
빨고 또 빨아 씁니다.

낚시 다녀와 샤워할때 빱니다.

웃자고 한말씀, 알꺼엄짠아욧ㅋ

당근 빨아 쓰죠

저수지물에 대충 빨아서 햇볕에 잘 말려 계속 사용합니다
너무 두꺼운것보다는 얇은걸로...

극세사 3장 갖고 다닙니다
한장은 낚시할때 손닦는 용도
두장은 철수시 낚시대 닦는용도
집에오면 다음을 위해 깨끗이 빱니다 ^^

극세사 대형 1장,소형1장, 일반수건1장

극세사는 철수시 낚시대 및 새벽에 내린이슬 닦구요

일반 수건은 땀이나 손에 물기 닦는 용도로 씁니다.

그리고 저는 낚시갔다오면 항상 세차를 해서

세차하면서 수건 극세사타월 고압세척기로 세척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도 출조용 수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때로는 죽은소 일회용도 요긴하게 사용하긴 하죠..

차에 뒤져보면
이리저리 쳐박혀 있는 수건이
댓장은 나올거 같습니다
특히 바다낚시 다녀오고 난 뒤에는
냄새가 장난 아니죠
민물은 청정지역이라요

철수길에 세차장들러서 세차하고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수건빨고 마무리합니다
^^

낚시갈때 욕실가서 수건 한장 들고가고
집 복귀후 세탁바구니에 던져 놓는데요.

그낭 낚시터서 사용하고 빨고
차안에 널어두면 마릅니다
비올때는 세차도 그때 하고요
다목적으로 재사용합니다 ^^

저는 낚시 다녀오면 옷과 수건은 마누라가 빨어서 내 놀이방에 넣어 두는데요.
5장정도는 들고 다녀요. 낚시끝나서 세수용으로도 쓰고요.

헌수건 또는 세차타월~

당연 빨아서 쓰구요...
천*하우스나 / 죽은소 등에서 저렴하고
색상으로 구분할수 있는 타올사서
낚시전용으로 따로씁니다...

낚시 전용 수건이 별도로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낡은 수건도 있고, 별도로 약간 허접한 수건들도 챙겨서 대략 10장 정도 됩니다.
당연히 사용 후에는 세탁해서 재사용합니다.
한번 쓰고 세탁을 하기 보다는 2~3회 사용한 후에 세탁합니다.
사용해보니 가급적 짙은 색상(회색, 빨간색, 갈색 등)의 수건이 쓰기에 편하더군요. ^^

낚시 다닐때 쓰는 수건은 따로 있습니다.
낚시 다녀온 후 쫙 펴서 수도물 쎄게 틀어 위에서 부터 뿌려주면 손빨래 한것보다 깨끗하게 됩니다.
바로 말리면 다음에 출조할때 새것처럼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식당에서주는 일회용 물티슈 가지고 다닙니다
한봉투사면 일년넘게 사용하고 남습니다

매주 마눌님이 고생이죠.^^;;

낚시용수건은따로하죠 그리고닦을때 일회용물티슈로
먼저한번닦이내고 수건으로닦으면 자주빨지않아도
되더군요

새차용 융걸래 싸요 대 닦을떼도쓰고 갓도오면 빨아서말려쓰고 좋아요

코스트코 세차코너의 막타올 사용합니다.
2~3장 가지고 가고요
낚시후 낚시대 닦는용도는 따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