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만 합니다.. 얼마만에 쉬는 일요일인지.. 낚수를 가야하는데 봄까지 기다릴려니 겨울이 더 길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옛 회사 형님 결혼식에.. 안동까지 왔네요. 연말연시 술 적당히 드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쩐댚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