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하고 고민해서 퇴근후 짬낚 나왔습니다^^;; 아직은 밤낚시가 이르네요ㅋ 파라솔이나 텐트없이 난로만 의지해서 하곤 있는데.... 딱한번 입질은 봤는데 챔질 타이밍이 맞질 않았습니다ㅜㅜ 붕순이 얼굴 볼 수 있겠죠?? ^^;;;; 경산 모 소류지 꽝 통신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