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력이 차지도 않은 꼬맹이 낚시꾼입니다!
집안에 낚시하는 분이 없는데 저 혼자 돌연변이처럼 낚시를 하게됬습니다...
이러한 전차로 마땅히 여쭐 곳이 없어 평소 눈팅만하던 자유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찌가 부력이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지않습니까?
그에 맞춰 봉돌도 크게 맞추거나 작게 맞추거나 하는데...
큰 부력 찌와 큰 봉돌, 작은 부력찌와 작은 봉돌채비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영 찾아봐도 나오질 않네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독감도 유행하고 붕어 얼굴보긴 더 힘들고...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어복있는 출조되세요!!!
이쑤시게에 봉돌 마추어 던져 놓은 것과
나무 전봇대에 부력 마추어 놓은것과 생각을 해 보세요.
저부력은 약간의 힘으로도 쑥 올라 오지만, 고부력은 어느정도 센힘이 작용해야 올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