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실때 협의 보실건데요
보통은 보일러등
큰돈 드는건,
집주인이.
등같은 자잘한건,
세입자가 교환한다..
(모르겠으면 서류한번 확인해보시구,
항목이 없으면 한번 교환해 주시고
다음부턴,직접 갈아주시라고
공지 해주시면 좋겠네요)

출입문 번호키나, 거실등같이 값나가는 것은 주인이 부담해야 할 것 같고, 5만원 미만정도 작은 금액은 세입자 부담이라 생각됩니다.
주인이 못한다 그러면 내가 부담해서 사용하다 철거해서 갖고 가면 됩니다.

제가 많이 찾아봤는데
전등 같은경우는
소모품이라 법적으로
주인이 갈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특약에 있든없든
전등 정도는 세입자가 갈아줘야겠지요
대신 옵션으로 명시된 가전이나 현관도어락등은
임대인 몫이되겠지요

기본적인 소포품은 세입자가 부담해야한다 생각듭니다^^

전세나,월세를 계약하고 입주시에는
집주인이 전등이 안들어오는 것은 다 수리 해놓는게 맞고
입주후에 살다가 전등이 나가면 임차인이 수리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전등은 LED 전등이라 전체를 교환해야 합니다.
세입자가 교환하기에는 금액이 크지 않을 까요?
형광등 교체 정도면 당연히 세입자가 하겠지만...

그리고 세입자가 부담을 한다면 저렴한 것으로 교체 해서 집안의 전체적인 인테리어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세는 세입자

월세는 집주인 ( 안해주면 세입자 )

하드락님 말씀이 맞습니다.

세입자 가 갈아야 됩니다

입주하고 얼마되지 않았으면 집주인
기간이 좀 되었으면 세입자

제가 전세 살때 집주인한테 보일 누수 한번고쳐달라고해서 10만 들어 고쳐 주더군요집주인왈 담부턴 5마원미만은 전세 사는분이 부담하시라 하더군요 계약할때는 고쳐준다는 내용은 없없읍니다. 집주인이 공인중개사 여성분이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놀러도 많이가구요. 지금은 지을 장만해서....ㅎㅎ

제가 건물주인데요..
모든 시설물은 제가 설치하고 그외 세입자가 필요해서 하는것은 본인 부담이며 가져가셔도 됩니다
단, 설치시 주인동의를 얻어야하죠 벽에 구멍내는거 주인들 싫어하죠
그리고 중요한것은 사용을 잘못해서 파손시는 변상하고 오래되어서 파손되거나 세입자가 잘못이 없을 경우 주인이 수리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구등은 불량이나 수명이 있기때문에 보통세입지가 부담하는데 저는 이야기하면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집값 떨어져서 죽겠어요 공실1개있는데 찾지도 않고 ㅎㅎㅎ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산란철 자제 좀 부탁드려요^^
월척회원님들 안전출조하시고 쓰레기처리 아시죠^^

저희동네는 세면기 배수로까지도 다 갈아줍니다
수리하는걸로 돈 낸적은 없네요
전등도 어듭다하니 led로 다 교체 했습니다

세입자

소모품은 세입자 분이 교체하시는게 맞구요
될수 있으시면 기존등 거치대 크기에 걸맞는
제품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등 전체교환이면 집주인이겠지만, 전구같은 소모품은 세입자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모품은 세입자으 부담이 정답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