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라는 장르에 취미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좋은정보도 얻고 무료로주는 곳에 댓글 남기고 선물도 받고 중고로 낚시대도 사보고 했습니다 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좋은분들이 많이 게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언젠가는 천안으로직거래하려고 갔는데 집으로 가서 낚시대 받으면서 자기가 가지고있는소품가방등 여러가지를 마구마구 주시더군요 실제로 제가사려면 꽤 많은 돈을주고 사야하는데말이죠 친구낚시받침이필요해서 무료로 주시는거 받았는데 그분들 또한 통화하면서 늦게 보냈다고 미안하다고 오히려 그리말씀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더군요 성격상 사람들이랑 빨리친해지는 성격이 못되어서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댓글달면서 형님 뭐뭐님 안녕하세요 잘게시죠?이런댓글 읽고 있으려니 마음하구석엔 부러움만 쌓여가는것 같더군요 직장이 일반인처럼 공휴일 토일요일쉬는직업이 아니라서 그것이 오히려 장애가되는것이아닌가싶습니다~~ 낚시좋아서 많이 도움이되는 월척싸이트에 많은 헝님들 선배님들 기회가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그래서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즐거운하루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