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댓글에 답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12. 1.19. 시범 적용)
식물은 탄소동화작용을 함은 누구나 아는사실입니다
어류양식장은 어류에 산소공급을 위해 수차를 돌리듯
시설원예 비닐하우스는 탄소공급을 위해 환기 또는 탄산시비를 합니다
멈춘 물보다
흐르는 물은
흐름이 수차와 유사한 효과를 줌으로 탄소공급량이 높아집니다
멈춘물의 저탄소 환경보다 흐르는 물의 고탄소환경이 녹조를 잘 자라게 함은 과학입니다
거꾸로 고탄소보다 저탄소에서 식물이 빨리 자란다면
식물생리학책은 수정해야합니다
만약 흐르는 물보다 멈춘물에서 잘자라는 녹조류 종이 있다면
이는 국제특허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미 국내기술로 녹조류의 광합성 과정에서 물의 분해로 전자가 나오고
여기서 전기를 얻기위한 연구가 잔행중이며
난분해성 비닐 플라스틱을 대체할
바이오 비닐 플라스틱의 상용화/바이오 에너지 / 오일 /화장품/비료 /등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멈춘물의 저탄소성장 녹조류가 있다면 이는 대박이며
제발
멈춘물에서 녹조발생율이 높다는 허구의 선전선동이 진실이라면
우리나라에 반도체이후 또 하나의 대박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인물에 녹조가 덜 하다는 말씀이죠?
제가 본
평택호와 고복저수지의
녹조는 거짓 선전선동으로
누가 진짜 녹차를 뿌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