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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발생하는 확증편집증
이러한 반인륜적 범죄들이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전범 일본과 그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일어났고, 아직도 이런 반인륜범죄로부터 희생당한 원혼들이 편히 잠들지 못하고 구천에서 방황하고 있다.
금수만도 못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대량학살범죄자들과 그들에게 빌붙어 그들의 썩은 똥고물을 받아먹으며 그들이 교육한 사대식민세뇌에 길들여져 동족을 무참히 학살하는데 가담하거나 홍위병역활을 했던 가해자들은 인간양심을 회복하여 그 반인륜범죄를 고백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는 참회와 죄값을 치루지 않고 용서받지 못하는 한 아무 죄없이 무참히 죽임당했던 원혼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여 죽을때까지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그 학살만행의 원죄에서 벗어나려 평생 발버둥쳐보지만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육신은 살아 있어도 정신이 나가 온전하게 살아 있는것이 아니다.
그 원죄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도록 돼 있는 것이다.
그런 천인공노할 무고한 양민대량학살이라는 반이륜범죄를 저지른 금수만도 못한 자들이 자신의 그 잔학한 반인륜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덮으면서 자신들이 그렇게 무고한게 학살당해도 정당화하고 감출때 받아드이라하면 절대 못한다.
금수만도 못한 악귀로 돌연변이돼버린 정신병자들의 특징이다.
그런 정신병자들이 아직도 세상을 어지럽히며 그 아킬레스건만 보이면 온갖 개풀뜯어먹는 횡설수설을하며 발광하면서 미친짓을 해대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그들에게 객관적 사실이나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양심과 이성따윈 애초에 없다.
오로지 그 원죄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발로하는 나를 해치려는 적들이 우글거리는 것으로 비춰질 뿐이다.
객관적 사실이 어떻게 됐는지 자신의 소중한 양심이 온전한지는 전혀 관심사가 아니며 자기죄를 덮어주고 자기 주장하는바를 인정해주는 내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보인다.
이름하여 반인륜학살범죄 전범일본의 충실한 홍위병 사대매국노 기생충들!
많은 사람들은 확증편집증이란 정신병명을 한번쯤 들오보셨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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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확증편집증’
성격이 강박적이고 의심이 많은 사람을 흔히 ‘편집증적’이라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캐릭터들이 이러한 성향을 지닌 경우가 많은데, 정확히는 ‘편집증적 성격 장애’라고 불리는 엄연한 정신질환이다.
편집증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동기를 나쁘게 받아들이는 등 타인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감과 의심을 나타낸다. 객관적 근거 없이 남이 자신을 속이고, 해치려 하고, 음해한다고 생각한다. 경계하고 적대적이며, 특히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화를 내거나 공격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어 일생 동안 지속되며 직장 내 인간관계 및 결혼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바닷가에 우울하게 앉아있는 남자
다음의 사항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할 경우 편집증이라고 볼 수 있다.
- 좌절과 거절에 대해 지나친 과민성을 보인다.
- 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 경향, 모욕과 상해 또는 경멸에 대하여 용서하지 않는다.
- 의심이 많고 다른 사람의 중립적이거나 호의적인 행동을 적대적이거나 경멸적인 것으로 오해함으로써 경험을 왜곡하는 경향이 몸에 배어 있다.
- 실제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권리에 끈질기게 집착하고 이를 위해 투쟁적이다.
- 정당한 근거 없이 배우자나 성적 상대의 정조를 반복적으로 의심한다.
- 지속적인 자기 위주의 태도를 통해서 지나친 자기 존중감을 느끼려는 경향이 있다.
- 자기 자신의 일이나 크게는 세상일에 대해 아무 확증도 없이 음모라고 생각한다.
편집증의 가장 주된 문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감의 결여로 친숙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데 있으므로 주위 사람들은 일관성 있게 중립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환자에게 너무 잘해 주거나 지나친 관심을 표시할 경우는 오히려 그 동기를 의심할 소지가 있으므로 이러한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초조하고 긴장되어 있을 때나 망상적인 생각에 빠진 경우에는 정신과 진료가 필요하며 항불안제나 항정신병약을 복용해야 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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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적 범죄...
편집증적 성격장애 정신질환자
정신과 진료가필요..
항 불안제나 항 정신병약
이거 글쓰신분이 정신과 의사분과 상의 하여
복용해야 데지안나 싶네요...
글를읽고나서 본인이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