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천에서 오신 유재원님이 어제포인트 지정해준 지점에서
낚시대 2.6칸대로 수심70cm되는 곳에서 미끼는 지렁이로
오전7시경 찌올림이 너무나 환상적으로 올려 챔질 한것이
오늘의 40cm되는 붕어로 장원 하셨네요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합니다.






서울의 김승용님은 수요일부터 부남호 진입해서
손맛도 못 보시다가 새로운 포인트 찾아
아침부터 열심히 낚시한 결과 1.9칸대로 수심70되는 수초에서
미끼는 지렁이로 오전 11시경 멋진 입질로 36cm 되는 대물 낚으셨네요..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천수만[부남호] 4월16일 40cm와 낱마리 조황

오늘은 날씨는 봄 같네요
낚시터는 바람불어 낚시 여건이 좋치 않은 상황에서도
낱마리 조황은 연일이여지고 있네요.
수온상승으로 산란에 들어갈것 같지만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아닌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장박하시는 분들도 기대감에 부풀어있네요.

오늘은 부천에서 오신 유재원님이 어제포인트 지정해준 지점에서
낚시대 2.6칸대로 수심70cm되는 곳에서 미끼는 지렁이로
오전7시경 찌올림이 너무나 환상적으로 올려 챔질 한것이
오늘의 40cm되는 붕어로 장원 하셨네요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합니다.

서울의 김승용님은 수요일부터 부남호 진입해서
손맛도 못 보시다가 새로운 포인트 찾아
아침부터 열심히 낚시한 결과 1.9칸대로 수심70되는 수초에서
미끼는 지렁이로 오전 11시경 멋진 입질로 36cm 되는 대물 낚으셨네요..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봉락수로에서도 아직도 씨알 작은 마리수 조황이고
갈마리수로에서는 그런대로 낱마리 나와도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이
수로에 꽉찼네요...^^

검은여수로와 검은여맞은편에서도
낚시 즐기로 오신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아직부남호는 산란을 할것 같으면서 낚시인들을 애타게
하고 있네요
조금더 조사님들이 인내가 있어야 될거 같네요
조만간에 누구나 활발한 입질 받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상 부남호 실시간 조황입니다

방조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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