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회유로가 잇다고 보여짐니다 많은 출조는 아니지만 한저수지를 3주 매일 가서 낚시를 해보는데
배스 떄문에 잔씨알은 5치 정도 입니다 큰씨알은 4짜이상 잇고요 4짜는 지인분이 소장하신 사진으로 확인 햇구요
제가 낚아올린것은 31 33.3입니다 저수지 어디가든 물골은 잇습니다
물론 배수때랑 오름수위떄는 달라지겟지만 지금은 배수때라 대물급들은 깊은 곳으로 이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1매다30정도 수심인데요 배수철에는 대물들이 2매다 이상 물골로 다니는걸 알수있엇습니다
항상 2매다 안되는 수심층을 공략하다가 물이 많이빠저서 조금 깊은쪽으로 가서 수심 2매다50정도 물골에 자리 잡아서 4일간 낚시를 해본결과 10여명이 자리잡고 낚시를 해보니 저만 5수이상 햇습니다 9치 이상으로 다른분들 수심층이 1매다 안밖이라 5치 7치 이상이 없드라구요 그런걸로보아 수심층마다 다니를 길이 다른거 같앗습니다 참고가 되셧슴 함니다 ^^ 개인적으로 느낀의견임니다 ^^
네..저도 확실히 있다고 생각은됩니다..
한번 터지는 포인트에선 씨알 1센치오차만 있을뿐 거의 같은애들만 나오고..
붕어들의 마음을 알수 없지만...
환경에 따른 습성과 변화..자연에 따른 변수.. 본능을 알고싶고 연구하고 싶어지네여ㅎ
그럼 더 즐거운 낚시가 될거같아요~
다만 계절별,수온,날씨,시간대는 서로 틀리다고 봅니다
포인트는,
큰놈이 주로 나오는곳,씨알이 잔곳 따로 있습니다
연밭이나 수초형성이 좋은곳은 외관상으로 한눈에
포인트 판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경우 정보나 경험이 우선되게 됩니다
그 이외 포인트가 한눈에 들어 오는 경우라면
십중팔구 그곳이 씨알이 좋습니다
눈으로 보는것과 한발짝 차이로 씨알차이가 나는것을 보면,
포인트란게 무서운 겁니다 ....
정보+보는눈 둘다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