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처럼 인후까지 깊게 삼키지 않고 일반적인 입걸림처럼

주둥이에 입걸림이되면

바늘이 작을수록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감성돔3~4호를 사용 합니다.

저도 감성돔 3~4호 씁니다~~~^^

저도 감생이 3~4호 사용합니다

저도 감생이 4호로 떡밥, 지렁이, 생미끼 모두 사용합니다.

대물을 대상으로 하면서 가볍고 날카롭고 강한 바늘...ㅠㅠ

일단 정흡이 된다면 웬만한 바늘을 부러지거나 뻗지 않습니다.
설걸렸을 때 바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럴땐 바늘은 멀쩡해도 빠질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설걸리면 어차피 떨굴 확률이 있는 거니 정흡을 가정해서 말씀드리자면 붕어(다나고)바늘이면 강도 충분합니다.
물론 장점은 가볍다는 것이죠.

8~9호 정도면 헛챔질 확률도 적고 대물에 충분히 대응이 되겠는데, 동절기 난해한 입질을 감안한다면 8호가 괜찮겠단 생각입니다.
이런 계절엔 가능하면 미끼를 작고 가볍게 써주는 게 좋을테니까요.

동절기 떡밥 낚시 다나고 7~8호 많이들 씁니다
입질이 예민해서 설걸림만 주의 하시면 5짜도 문제 없습니다

바늘도 손톱위에 끌어보고 안글리면 교체도해야하고요 헛채질 또다른 이유는 목줄길이에 챔질탓도있어요 길면5~짥게써면 찌가 정상적인챔질 한가지더 보태면 바늘묵음실 바늘안쪽인지 밥갈대 점검 안족아니면 헛챔질요

저도 감성돔 4호 주로사용합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 해서 올해는
좋은 씨알 한수 잡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