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는 전시되어 광택이납니다 일이 바빠져서 올 늦봄부터는 낚시를 못가고 일 끝나고 들어가면 구경만하고 흔들어만 봅니다 80대가 넘는 은성 낚시대들을 보면서 한탄만합니다 저 처럼 가고 싶어도 못가고 한탄만 하시는 분들도 있는지요.....? 장사나 사엽하시는분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재태크해두셨다생각하십시오.
전 총6대라 드릴말씀이없네요 ㅎㅎ
분양좀하세요.ㅎㅎ
저한테 10대정도만 보네주세요 ㅎㅎㅎㅎ
시간 네어 드릴께여 ㅋㅋㅋㅋㅋㅋ
80대라ㅡㅡㅡ
전 짬낚이라도 다니지만 눈개님께선...
잠깐이라도 다녀오세요 병납니다^^
저도 봄부터 오름수이까지 제일 바쁜때라 눈팅만하는데
여름이 비수기라 붕순이 얼굴 보기 힘드네요
절묘한타이밍 말씀데로 병 날려하네요
그래서 짬낚이라도 해볼려구요
한번 갈때라도 좋은 낚시대 좋은 찌로 하고 싶어 사모두고..
정작 낚시할때는 시간에 쫓겨 대충 전천후 낚시대를 사용합니다..에효~~
몇년째 사용안하는 낚시대 찌들이 불쌍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갔으면 사랑많이 받았을터인데..
손이 근질 근질 합니다..
원출교체 케미고무교체만...........
꼭 죽은자식 부랄만지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