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 강이있는데 멀리갈 시간은 없고 심심할때 자주 가는곳입니다.
강폭이 약 150m정도구요 물흐름이 다소 있는 그런 곳입니다.
전 몇년전 이곳에서 저만의 포인트를 한곳 개발했습니다.
강본류에서 움푹들어간 골자리입니다.
요즘시기엔 그곳수심이 약 30cm정도로 아주 얕아서 찌도 안서는 곳이지요.
당연히 적당한 수심대를 찾은 낚시꾼들에게 외면 받는곳이구요.
그러나 비가 약 50mm이상이 왔을때 수심 60~70cm의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물흐름의 영향도 전혀 없고, 야간에는 그 강에 사는 고기란 고기는 그 골자리로
다 모여드는 느낌입니다.
긴대도 필요없데요. 그냥 갓낚시 형식으로 짧은대로 연안 수초에다
바짝바짝붙이면 게임 끝입니다. ^*^~
전 이 골자리에서 하룻저녁에 준척이상으로만 약 30수 한 적이 있습니다.
강폭이 약 150m정도구요 물흐름이 다소 있는 그런 곳입니다.
전 몇년전 이곳에서 저만의 포인트를 한곳 개발했습니다.
강본류에서 움푹들어간 골자리입니다.
요즘시기엔 그곳수심이 약 30cm정도로 아주 얕아서 찌도 안서는 곳이지요.
당연히 적당한 수심대를 찾은 낚시꾼들에게 외면 받는곳이구요.
그러나 비가 약 50mm이상이 왔을때 수심 60~70cm의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물흐름의 영향도 전혀 없고, 야간에는 그 강에 사는 고기란 고기는 그 골자리로
다 모여드는 느낌입니다.
긴대도 필요없데요. 그냥 갓낚시 형식으로 짧은대로 연안 수초에다
바짝바짝붙이면 게임 끝입니다. ^*^~
전 이 골자리에서 하룻저녁에 준척이상으로만 약 30수 한 적이 있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생각이나서 주절주절 몇자적어 보았습니다.
즐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