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엔 직업상 하루종일 앉아있고 주말엔 낚시의자에 앉아있는 초보조사입니다.
낚시를 취미로 갖기 전에는 주말에 싸돌아 다니느라 허리를 좀 펴줄 수 있었는데
낚시 시작한 뒤론 줄창 앉아만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 지나고 나면 허리에 꽤나 부담이 옵니다.
상황이 않좋은 것이 전 주로 이곳저곳 손맛터를 전전하는데,
수위나 낚시대길이 등에 따라 손잡이 위치가 자꾸 변하고 대부분은 허리에 안좋은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자리는 대부분 다방쇼파 내지는 자동차 시트인데 노지자리가 더럽다 보니 허리를 뒤로 기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허리관리를 하고 있으신지요?
어떤자세가 허리에 부담이 없는 자세이고 허리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조력 오래되신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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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자 허리 부분에 베게.스치로폴.스폰지.등을 받치고 앉으면 편리합니다.
허리 부분을 최대한 가까이 밀착 시키셔야 편리합니다.
낚시쇼핑몰에 판매되고 있는( 방석 )중에 베게.허리 받이가 되어있는( 방석 )이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해서 사용해 보십시요.
가격은 25.000 선합니다.
(낚시밸리) 세일하고 있습니다 .
보통 의자에 앉을때 엉덩이만 살짝 걸쳐앉고.
그대로 등을 등받이에 기댑니다.
그럴경우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을때 최대한 허리부분을 등받이에 붙이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손맛터나 유료터의 소파나 자동차시트가 지져분해서
등을 기대기 꺼림직하시면 돚자리라도 가지고 다니시면서
뒤에 대고 기대고 하세요.
조금 귀찬더라도 허리 아파서 고생하는것보단 훨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진 생생합니다 솔직이 좀 귀찮긴 합니다
그냥 운동하는셈치면 속편합니다 제생각은 운동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죄송
무슨일이든지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초보조사의 생각.......,
다니시다 의자 닦은 후에 허리를 바짝 붙이고 앉으시고,
낚시의자에 앉을때도 허리를 의자 등판에 붙이시고 행낚에서 판매하는 몽침이를
허리 부위에 대면 허리 보호도 되고 뻐근하지 않습니다
몸도 생각하시면서 늘 즐거운 낚시되십시요
저역시 유로터를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허리에 부담을 느낄때도 많습니다
해서 요즘엔 이렇게 앉아서 합니다
제가 주로 1 -3대정도 펴는데 저는 의자를 받침틀 뒤에 두고 앉는것이 아니고
왼쪽에 두고 앉습니다(오른손잡이인관계로) 그럼 대의 손잡이는 제 오른쪽 약간 앞쪽에 위치하지요
제 앉은 자리앞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등대고 두다리 쭉 펴고 앉아있어서 편하고 찌가 올라오면
오른손으로 그대로 등댄채로 챔질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대든 긴대든 무조건 서서 앞치기를 합니다 운동겸 몸도 풀겸 잠도 깰겸등등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긴찌를 많이 쓰는데 앞에 받침대가 없으니 걸리는게 없어서 더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