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수축고무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감으면 마감이 이뿌지가 않네요... ㅠㅠ 이번에 기분전환으로 검은색에서 붉은색으로 모든 수축고무로 바꿀까 합니다... ^^ 아래 그림처럼 해봤는데 너무 않되요...
35cm님이 사용하시는 칼보다 더 큰 칼로
돌려가면서 절단을 합니다.
마무리 깔끔하게 되더군요...
가위 날이 손잡이대 끝부분에 닿도록 바짝 붙여서 돌려가며 자르면 됩니다.
수축고무가 일산일 경우는 두꺼워서 더더욱 칼로는 깔끔하게 안될듯 싶네요.
수축후엔 가위로 돌려가며 자르는것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뒷마개 빼고 수축 후 칼로 자르면 가장 이쁘게 되죠.
조금더 큰 캇트날로 하면 됩니다.
칼로 돌려 가면서 자릅니다. 그렇게하면 뒷마개
여는데도 불편함이 없고 이쁘게 됩니다
찬물에식힌다음에 절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에 사용하던 수축고무는 헛돌지 않았는데이번꺼는 맨위쪽과 맨아래족이 조금시손으로돌리면 돌아가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가열했는데 잘않되네요...;
칼보다는편납가위가 잘되긴하는데 정말 잘감는분 계시면 부탁하고싶을정도로 힘드네요...
뿌리깊은 나무보면서 1시간 넘에 11대를 감았습니다... 그래도맘에 들지 않네요...
근데 파이수 마춰서 했는데 손으로돌리면 조금식 돌아가죠?? 이번에처음으로 비싼 가와세미꺼로해서 그런가요..;;
칼과 가위의 각도(자르는)
칼일경우 각도에 유의하면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밀듯이......
안쪽에서 바깥쪽이나 직각인 상태로 걍 억지로 밀면 어덜더덜해지기 쉽습니다.
두날이 맞물리는 곳을 고무와 손잡이대가 밀착되는 끝부분에 계속 유지 되도록하면서
굴리듯 잘라 주셔야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