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IP : 388307a36ba0965 날짜 : 조회 : 5931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오른쪽 베너에 일요쇼핑몰을 보니 일요에서 지게형 받침틀이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먼저 기발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며
아직 낚시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완벽한 받침틀을 만든다고 하니
우리 낚시인들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받침틀 선정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다른 고민이 또 생겼네요.
대물낚시... 짐이 많죠. 장비는 날로 편리하고 가볍고 실용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불과 2,3년사이에 말이죠. 저생각에도 처음보는 순간부터 지게라... 아이디어만은 괜찮은것 같은데 조금더 생각해보면 우습고 불편하고 무게가중되고...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드는게 일찍접는게 이리저리 좋아보이는군요. 참고로 받침틀시장에서도 기술력이 거의90%이상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늦은 출발에 올라올때까지 올라온 시제품들(대륙DR)에 틈새시장 공략하자고 나온것 같지는 않은데...한번더 생각되어야 될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게'라는 이미지가 저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정겨운 도구인데
많은 분들이 너무 나쁜 이미지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일요사이트를 보니 일요의 아이디어를 대륙기업이 제품화 시키는 것으로 되어있으니
행낚과의 관계는 해결된 문제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과 달리 낚싯대를 거치하기 힘든 지형에서 바로 대를 편성 할 수있는 장점때문에
밭침틀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낚싯대를 거치 할 수있는 기능만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개발된 지게형받침틀은
1.포인트 이동시 무거운 장비들을 한꺼번에 지고 이동 할 수가 있는 편리성을 추가하였고
2.발을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3.가파른 지형에서 발판 역할까지 해주는 기능들을 기존제품보다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너무 폄하 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타 쇼핑몰과 특허권 분쟁의 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며,
오히려 대륙에서 심혈을 기울여 보완한 새로운 뭉치가 장착된다면 기왕에 받침틀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한 번 더 살펴 볼 필요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인면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용성을 가지고 있느냐를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단순한 기존의 밭침틀 기능에 부가적인 기능을 더 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떠한 제품이든지 100%완벽하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지는 못하지만 좀 더 나은 제품으로의 개발은
계속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으로 필요한 부분이나 기능들이 있다면 그것을 접목시켜 좀 더 나은 제품으로 완성시키고자
일요낚시에서 의견들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참여 하셔서 생각하신 부분들을 말씀해 주시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탄생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 드립니다.
받침틀의 진화가 하루가다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제소견으로는 보조물이 필요없는 쪽으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흙에 박거나.돌로 누르거나 하다가 자력으로 서있는 받침틀까지 왓으니까요. 일요,월산 받침틀의특징이 자력으로 서는것이 한발진보해다고 보여지네요. 순전히 기능적인측면으로 볼때 입니다. 가격은 회원님들의 가슴을 짖누르죠..........
지게짐을 진 낚시꾼이라... 사진을 보니 이상하네요. 하지만 더 멋진 제품으로 개선되길 빕니다.
낚시에 지게라?????
어허 별로무것이 다 나오네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맞질 않던대여^^
과연 가격은 얼마에 나올것이며 대박이 터질지 궁금합니다.
월님들의 모든 아이디어를 접목시킬려면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봅니다
특히 지금의 받침틀의 무게가 장난이 아닌데 지게형은 얼마나 나갈지.. 그리고 가격도...
지금의 지게형을 새로이 만드느 것보다는 기존 받침틀에 부차적으로 지게를다는 방법이라던가
아님 가방에 끈을 두어 등산 배낭처럼 매달고 붙이는 방법이 더나을듯 싶군요
대물가방을 가로로 싣고 기타 잡다한것 지게지고 허리굽히고 이동하기 쉽지 않지요
서글픈생각이 드네요 낚시꾼이 짐꾼처럼 지게를지고 저도일요에 받침틀 출시되면 구입을할려고
벼러고 있었는데 어제 모델을보고 너무실망하여 다른제품을(대륙이나 e좋은)사야되겠습니다
정말로 일요에서 개발했는게 맞나 싶을 정도네요
조립품도 아니고 조금 더 연구을 하심이.........................
자꾸 모방하시다가 한방 맞을낀데 라운드는 행낚에 특허라고 알고있는데.
지적 재산권을 서로가 지켜주지않는다면 누가 개발을 할려고 할까요...........
여기 경상도는 4륜짚차가 못올라가는 작은 소류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사람 손이 타지않은 자연그대로인 깨끗한곳에 물건이 들어있다면 어떻게든 올라가야되겠죠..
그리고 차량이 들어가더라도 포인트까지 가는 거리가휴대하 많게는 몇백미터가 되는데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요긴한 물건이 되겠네요...
휴대하는 불편때문에 예전에 농가에서 몇번 빌려서 유용하게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출시가 상당히 기대 됩니다.
농부님이 보시고 그들의 눈에 낚시꾼으로 보이기 보다 고기잡이 어부로 보일까 두렵습니다.
과연 실효설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이것저것 장비를 지게에 올리고 포인트 까지 가는것은 괜찮아 보이는 것 같기는 한데
사용하는 회원님의 실제 사용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즐낙 하세요
역시 받침틀에 대한 관심이 대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게'라는 이미지가 저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정겨운 도구인데
많은 분들이 너무 나쁜 이미지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일요사이트를 보니 일요의 아이디어를 대륙기업이 제품화 시키는 것으로 되어있으니
행낚과의 관계는 해결된 문제 아닌가 생각됩니다.
빨리 완제품이 나와야 정확한 제품평이 가능하겠네요.
완제품의 가격도 궁금하고 여하튼 지게라 웃기네요
밭침틀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낚싯대를 거치 할 수있는 기능만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개발된 지게형받침틀은
1.포인트 이동시 무거운 장비들을 한꺼번에 지고 이동 할 수가 있는 편리성을 추가하였고
2.발을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3.가파른 지형에서 발판 역할까지 해주는 기능들을 기존제품보다 업그레이드 한것인데
너무 폄하 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타 쇼핑몰과 특허권 분쟁의 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며,
오히려 대륙에서 심혈을 기울여 보완한 새로운 뭉치가 장착된다면 기왕에 받침틀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한 번 더 살펴 볼 필요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인면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용성을 가지고 있느냐를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단순한 기존의 밭침틀 기능에 부가적인 기능을 더 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떠한 제품이든지 100%완벽하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지는 못하지만 좀 더 나은 제품으로의 개발은
계속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으로 필요한 부분이나 기능들이 있다면 그것을 접목시켜 좀 더 나은 제품으로 완성시키고자
일요낚시에서 의견들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참여 하셔서 생각하신 부분들을 말씀해 주시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탄생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