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박는 구형 받칩틀 사용하다 청수맨출시 후 바로 구입하여 사용 중입니다.
첫 출조때는 조작이 서툴러 받침틀이 물에 빠지고 난리 였는데
몇번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고 나름 설치시 노하우가 생기고나니 설치 및 해체가 편할 뿐아니라
견고성도 나무랄때없고 또 뽀대도 나고... 지금은 아주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 뒷다리 조절폭이 좀 짧아 완만한 평지에서 설치시 앞다이를 쭉 펴야하는 점
- 32대 이상에서 받침대 높낮이 조절시 받침대를 손으로 들어줘야 하는점
- 무게는 타 받침틀에 비해 가벼우나 통자로 되있어 해체하고 난 후 길이가 길어 부피감이 조금 더있다는 점
- 원터치형 뒤꼬지의 플라스틱 재질이 파손이 쉽다는 점
등인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요
장점은
-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 가볍고
- 설치 해체가 쉽고 빠르고
- 뽀대나고
타 받침틀도 몇가지씩 아쉬운점이 있듯이 청수맨의 아쉬움도 그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제 경우는 나름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지인들 중 맨쓰다가 바로 처분하는걸 봤습니다..
첫 출조때는 조작이 서툴러 받침틀이 물에 빠지고 난리 였는데
몇번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고 나름 설치시 노하우가 생기고나니 설치 및 해체가 편할 뿐아니라
견고성도 나무랄때없고 또 뽀대도 나고... 지금은 아주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 뒷다리 조절폭이 좀 짧아 완만한 평지에서 설치시 앞다이를 쭉 펴야하는 점
- 32대 이상에서 받침대 높낮이 조절시 받침대를 손으로 들어줘야 하는점
- 무게는 타 받침틀에 비해 가벼우나 통자로 되있어 해체하고 난 후 길이가 길어 부피감이 조금 더있다는 점
- 원터치형 뒤꼬지의 플라스틱 재질이 파손이 쉽다는 점
등인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요
장점은
-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 가볍고
- 설치 해체가 쉽고 빠르고
- 뽀대나고
타 받침틀도 몇가지씩 아쉬운점이 있듯이 청수맨의 아쉬움도 그정도로 보시면 되고요
제 경우는 나름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맨의 최대단점이 뒷다리가 좀 짧은 듯한 것입니다.
평지형 자리에서 아쉬움이 들더군요.
맨 사용한지 불과 얼마 안되었을 때
아는 지인이 1회 사용한 대륙스파이크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습죠.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거 맨을 팔고 스파이크를 선택할까... 아니면 걍 맨을 계속 쓸까??
하루내내 스파이크 설치,분해 반복해봤습니다.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이건 아니다!!
너무 손이 많이 가고, 복잡더군요.
그리고, 프레임이 알미늄이라 잔기스가 쉽게 나고 상표표기 된 부분이 담배빵이 잘생기겠더군요.
맨 강풍에도 거뜬하고 익숙해지면 정말 설치,분해가 빠릅니다.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고정관념만 버린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