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례를 머금고 감히 여기다가글올려서 정말죄송합니다
한번더 실례를 용서하십시요
2명 조용히 2박3일갈려구합니다 청도. 성주 . 의성 중에
계곡지로써 시원한작은 계울이 흐르고(아주작아도됌) 그늘도지고 대물낚시하기도괜찮은 (물맑고역사와조짐만보인다면) 욕심이끝이없내요...
동생이 무게가 많이나가는 관계로 일반 저수지는어려울거같구요 강도 어렵구요^^ 26도 에서부터 땀흘립니다
정말 1년에 딱한번 2박3일 입니다 투잡합니다 시간 정말내기어렵습니다 부탁드립니다(저에게 있어 휴가가아닌 붕사마님을 만나기위해서 ...허나 동생도 자기도 휴가인데 생고생시킬수도없고 낚시도모르는넘....) 아들 마누라 재쳐두었습니다 몹쓸 가장...
고수님들의 도움부탁드립니다 2일 3일 비가온답니다 무조건갑니다 간곡한지도부탁드립니다
댓글도 좋구요 쪽지도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월척회원님들 ""쓰레기는 찌보듯 살피고 살핍시당""
갔다와서 여행기 멎지게 밤세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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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 27년살고있는 월척낚시 꾼입니다~^^
천기누설 하믄 안되는기라~ ㅋㅋ
이번주말에 거나 들이댈까나 ㅋㅋㅋ
같이 대물터도 알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게 월낚꾼이 아닌가요
남자가 그것도 혼자 살짝 간다는건 좁은 소견으로 보이는구려
탁터놓고 사세요 넓게 옹졸하게 보이지말고
성주에 이름난 포인트 외지 (특히 대구) 양반들이 낚시하러 자주와서 몇일 낚시하고 가면 아주 쓰래기장 만들어 놓고갑니다
성주에 200평 남짓한 5짜터도 알려지면서 쓰래기장이 되고.......... 솔직히 인식이 많이 바뀌고 한다지만
저도 낚시꾼이지만 싫어하는것 또한 낚시꾼입니다 자연에게서 좋은것을 얻었으면 보답은 못할망정 보존은 하고 가야하는데
이거원 낚시터 바닦은 제털이가 되어버리고.....
제가 오죽하면 빨간색 페인트로 쳐~놀았으면 쓰래기는 가가라~!! 이래 플래카드를 돈주고 달아놔도 무용지물.......
그리고 인터넷에다가 오픈하고 싶은마음도 없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전화 문의가와서 상세하게 가는길 포인트 미끼 다 설명해줬습니다
탁터놓고 옹졸하게 살지말라구요? 끙끙댄적 없습니다~~
인터넷이라고 그런 댓글을다는 대물잡아님 이 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남의말은 함부로하는게 아님니다 ......
얼마가지 않아 후회 합니다
얼마전까지도붕어많았는데배스가 들어와서 작은고기는 없네요 올5월달에밤낚에 옆에분 밤엔4짜줄알았는데
아침에보니39센치네요 미끼옥수수 일단입질만 받으면 월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