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저수지 형태, 수초군, 수심층 등이 다양하여 쉽게 어떻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부분입니다.
주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수초를 끼고 하는 낚시를 즐겨 하신다면 주력대는 3.0칸 이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수초제거기로 작업 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보통 2.8칸 - 3.0칸 정도 입니다.
(장화신거나 배바지 입고 들어가면 작업이 더 먼 거리까지 가능하겠지요.위험이 따르는 일입니다.)
주로 수초지대 가서 대를 10대 정도 깔려고 보면 주로 2,0칸 전후로 많이 사용됩니다.
1.5칸 2대, 2.0칸 2-4대, 2.5칸 2-4대, 간혹 3.0칸 2대 이렇게 거의 사용하여 10대 가량 셋팅이 됩니다.
받침대는 12개 정도 준비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아주 욕심이 나는 경우 12대를 깔아서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1년에 2-3번 정도는 되더군요.
수초군이 없는 수심 깊은 곳에 가서는 주로 2.4칸 이상 3.6칸 이하로 셋팅이 하게 되더군요.
이런곳에서는 주로 부채꼴로 깔아두면 낚시 하기도 편하고 펴두고 캐미컬라이트 불빛을 바라보아도
예뻐서 주로 부채꼴로 셋팅을 합니다.
그러자면 양쪽 가장자리 부터 2.5, 2.5, 2.8, 2.8, 3.0, 3.2, 3.6, 3.3, 3.0, 2.5, 2.5 .....
이런 셋팅을 주로 합니다.
2.0칸 부터 2.8칸 까지 칸수별로 4대 정도 가지고 있으면 아주 편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맞추면 가방 속에 낚시대 수는 대략 30대 가까이 됩니다.
받침대는 2절 2개, 5절 2개, 그 외 주로 3-4절을 가지고 다닙니다.
조포님.. 낚귀님.. 대단들 하십니다..
여러 고수님들 낚시가방이 어떨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저는 25대정도 가지고 다니며 평소 8대정도 편성하는데 주력은 30~40칸 사이입니다.
15~30칸 미만도 9대정도고 40칸 이상도 50칸까지 한대씩은 가지고 다니는데
사용비율로 보면 20칸 미만보다도 50대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침대는 15대정도구요..
하지만 장대위주의 대 구성이다보니 낚시대수나 받침대수는 작을지 몰라도
무게에 있어서는 낚시대 서른대이상 들어있는 가방 무게보다도 무겁지 않을지...
앞에서 말씀하신데로 낚시대 편성도 개인취향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종의 습관처럼 낚시 포인트 선정시에 가까운곳의 수초군 보다도
30칸~40칸 낚시대가 닿을만한 지점에 수초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10번 출조하면 7번 정도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30~40칸사이는 0.2칸 단위로 낚시대를 갖추게 되고
그 나머지는 0.4~0.5칸 단위로 갖추게 되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보통 10-12대 편성 하는데요 저와 항상 동출하시는 분은 (언젠가 의성 키다리 아저씨로 4짜 붕어 포획 하신분)
밤낚시는 특히 대물 낚시는 확률 싸움이라며 보통 14-16대를 편성 하십니다.
저가 보기에는 욕심이 과하신게 아닌가 싶었는데 어쨌든 제가 꽝칠때 아홉치 짜리라도 꼭 하십니다.
다대 편성에 한표 던집니다.
안녕하세요.1.5/1.7/1.9/2.1/2.3/2.5/2.9/까지는 각3대씩 21대 -----3.2/3.6/4.0까지는 각 2대씩6대 합이27대를 가지고 다니며
받침대는 14개정도 가지고 다닙니다///월님들 2.7대 수파대에 맞는거 없을까요???????2.7대가 없어서????꼭 필요한 칸수인데?
좀 알려주세요. 은성 수향은 너무 낭창거려서?????????수파골드는 너무 비사서????
낚시대 수...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저수지 형태, 수초군, 수심층 등이 다양하여 쉽게 어떻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부분입니다.
주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수초를 끼고 하는 낚시를 즐겨 하신다면 주력대는 3.0칸 이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수초제거기로 작업 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보통 2.8칸 - 3.0칸 정도 입니다.
(장화신거나 배바지 입고 들어가면 작업이 더 먼 거리까지 가능하겠지요.위험이 따르는 일입니다.)
주로 수초지대 가서 대를 10대 정도 깔려고 보면 주로 2,0칸 전후로 많이 사용됩니다.
1.5칸 2대, 2.0칸 2-4대, 2.5칸 2-4대, 간혹 3.0칸 2대 이렇게 거의 사용하여 10대 가량 셋팅이 됩니다.
받침대는 12개 정도 준비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아주 욕심이 나는 경우 12대를 깔아서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1년에 2-3번 정도는 되더군요.
수초군이 없는 수심 깊은 곳에 가서는 주로 2.4칸 이상 3.6칸 이하로 셋팅이 하게 되더군요.
이런곳에서는 주로 부채꼴로 깔아두면 낚시 하기도 편하고 펴두고 캐미컬라이트 불빛을 바라보아도
예뻐서 주로 부채꼴로 셋팅을 합니다.
그러자면 양쪽 가장자리 부터 2.5, 2.5, 2.8, 2.8, 3.0, 3.2, 3.6, 3.3, 3.0, 2.5, 2.5 .....
이런 셋팅을 주로 합니다.
2.0칸 부터 2.8칸 까지 칸수별로 4대 정도 가지고 있으면 아주 편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맞추면 가방 속에 낚시대 수는 대략 30대 가까이 됩니다.
받침대는 2절 2개, 5절 2개, 그 외 주로 3-4절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낚시 하면서 낚시대 아쉬운 것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주력은 역시 위분이 말씀하시데로 2.5칸 6대 2.1칸4대 2.9칸4대 3.2칸4대 나머진 2대씩
받침대는 2절10 3절8 4절4대 등이죠.
아무래도 많아야 좋겟쬬 . 무게가 문제지만...^^
단 한번도 없었을 정도이며 심지어 같은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여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게 낚시입니다.
매번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라고 말씀드리기도 너무 죄송스럽네요..
대편성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어느 칸수를 어느 정도 구비해야 하는 지는 상황상황에 매번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모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를 기준으로 보면 어떨때는 2.7칸이 5대가 필료할때도 31칸이 5대가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대략 칸수별 특정 칸수가 다섯대 정도는 필요하더라구요.
보통 상황이 이랬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수심을 공략해야 하거나 같은 지점을 공략해야 할 시...정면에
5대 정도면 왔다리 갔다리 하더라구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저는 15대 기준하여 왔다갔다합니다.
이처럼 개인의 편성 취향 상 대의 숫자는 상대적인 게 됩니다.
허나 본인이 보통 몇대를 주로 편성하시는 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면 보통은 필요한 댓수가 가까워 지지 않을런지요.
받침대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가진 낚시대의 길이와 댓수에 맞춰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다만 낚시 가방이 그만큼 무거워 지고 비대해 질 수 밖에 읍구요.
저의 경우 잠시 장대를 처분했지만(낚시를 잠시 쉬고 있어서..)
낚시를 한 참 다닐때는....
16-2, 20-4, 22-2, 24-5, 25-1, 26-1, 27-5, 29-2, 30-1, 31-4, 33-4, 32-2, 36-5, 40-4 이렇게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40대 이상 장대는 몇대 더 구비예정이구요.
무식하죠...전 절대로 본보기로 삼지 마십시오. 제가 생각해도 전 욕심이 좀 과한 편입니다.
여그다 구멍치기용 낚시대 따로 가지고 다녔고...떡밥대도 따로 구비하여 다녔으니...ㅠ.ㅠ
여튼...받침대는 대략 20개 정도는 가지고 다니고 트렁크에 여분으로 5~6개 정도는 항시 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리석음에 극치죠.ㅠ.ㅠ
낚시대는 칸수별 0.2칸 단위로 2대씩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어느 장소에 가서도 크게 어려움 없이 편성 가능하죠.
단, 이것이 100%는 아니라는 겁니다.
받침대는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줌기능이 되시는 걸로 3절부터 5절까지 가지고 다니시되...
그 비중을 5절이나 4절에 맞추시면 될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장대만 편성이 될 경우 4절을 5절로 변환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단대 위주의 편성이 될 때 3절은 2절로 4절은 3절로 5절은 4절로 변환이 되기 때문에..
줌기증을 적절히 활용하신다면 적은양의 받침대로 다수의 효과를 보실 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여튼 정석이라는 것이 절대로 없는 것이 낚시이나...10대 편성 기준으로 했을 때...
여유가 되신다면...0.2칸 단위로 각 칸수별 쌍포식...
받침대는 5절 5대, 4절 5대, 3절 3대(줌기능이 되는 걸로...) 정도 구비하시면..
어느 곳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편성이 가능하지 않으실런지요.
허나 저 아시는 분은 낚시대 딸랑 10대 받침대 역시 딸랑 10대쓱 가지고 다니시면서...
대물낚시 잘하십니다.
이처럼 정답은 읍구..여유가 되신다면의 전제하에..조심스레 추천해보고 갑니다.
이상 허접 댓글의 1인자 낚귀 올림.
1.5-3, 1.6-2, 1.8-2, 2.0-2, 2.2-2, 2.4-2, 2.6-2, 2.8-2, 3.0-2, 3.2 -2, 3.4-2, 3.6-1, 3.8-1, 4.0-1, 4.2-1, 4.4-1
총28대와 받침대15대정도 ...
봄철 산란기에는 주력대는 1.5~3.0까지의 19대정도를 사용합니다..
여름철 수초가 찌들었을때는 초작업 문제로 1.6~3.2대까지, 계곡지에서는 2.0~3.4대가 주력대가됩니다..
가을과 초겨울에는 2.0 ~ 4.4까지 다소 장대를 선호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갓낚시를 즐겨하는 편입니다...
장대는 많이 쓰질않아(낚귀님과 반대^^) 3.6이상은 한대씩만 가지고 있고 짧은대는 .2칸 단위로 2대씩은 준비하고 다닙니다..
보통은 10대정도를 펴고, 2박이 넘는 경우에는 15대정도 펴고 낚시를 합니다..
낚시가방 한번 들라면 허리가 휘청거립니다...무식하게 가지고 댕겨서..
그리고, 얼음낚시는 1.5-2, 2.0-2, 2.4-2, 2.8-2대 총 8대만 가지고 다닙니다..^^ (춥자나여)
제 가방 저 아는 조우분들 엄두도 안내십니다...ㅠ.ㅠ
철수시에..가방도 들어주고 하는 것이 미덕인데...ㅎㅎㅎ 제 가방은 절대 안드실라고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만...서운은 하더군요..^^
조포님 가방도 암두 안들어 주시겠어요?
그 무거운 가방 들고 다니시느라 고생하시는 모습 생각해서 추천 한방 꾸욱 눌러드리고 갑니다.
힘내세요..흑흑흑
저도 대략 30대정도가 무난하지않나싶습니다.
봄부터 수초가찌들은 여름까지 수초밭에선 3.0칸이하의 낚시대가 가장많이 사용되고요,
수초가 삭아드는 시점부턴 아무래도 3.2칸이상~4.4칸까지의 장대가 쓰임새가 많을거라봅니다.
첨부터 무리해서 장만할려면 금전적인 부담이 가중되니깐 조금씩 사 모으는게 낳을것같습니다.
받침대는 요즘 줌기능이 있는걸로 고르시면 그리 많은 받침대를 지니고 다니는 고행은 피할수 있을거라 보여지는군요.
아님, 산속 깊은 소류지에서 만나 철수 할때 가방들어주기...........
낚귀님 말씀대로 가방 들다 발등찍히고 가방맨채 미끌어져 다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수운봉(여의봉??)인가하는 낚시대는 맘대로 줌 기능이 있다카든데...
고것만있으면 15대면 끝나는데....
언제가는
내맘에 속드는 줌기능 낚시대가 나오것죠... 아님 4.0대가 100g밖에 안나오는 낚시대가 나오겠죠^^ (비쌀래나??)
여러 고수님들 낚시가방이 어떨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저는 25대정도 가지고 다니며 평소 8대정도 편성하는데 주력은 30~40칸 사이입니다.
15~30칸 미만도 9대정도고 40칸 이상도 50칸까지 한대씩은 가지고 다니는데
사용비율로 보면 20칸 미만보다도 50대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침대는 15대정도구요..
하지만 장대위주의 대 구성이다보니 낚시대수나 받침대수는 작을지 몰라도
무게에 있어서는 낚시대 서른대이상 들어있는 가방 무게보다도 무겁지 않을지...
앞에서 말씀하신데로 낚시대 편성도 개인취향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종의 습관처럼 낚시 포인트 선정시에 가까운곳의 수초군 보다도
30칸~40칸 낚시대가 닿을만한 지점에 수초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10번 출조하면 7번 정도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30~40칸사이는 0.2칸 단위로 낚시대를 갖추게 되고
그 나머지는 0.4~0.5칸 단위로 갖추게 되더군요.
정말 낚시인의 장비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3.6-2대 3.8-2대 4.0-1대 4.4-1대 4.6-1대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밭침대는 3절대랑 4절대 5절대 등해서 12대 들고 다니고..찌는 딱 20개...여분찌로...제가 생각 하기엔...2.4~3.5칸이 제일 필요 한거 같습니다..그중에 2.6~3.2칸까지는 8대를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장대는...초봄아니면 초겨울기에 확실한 입질 보장용 이라고 생각 되면...늦여름부터 가을중순까지는 2.4~3.2까지가 가장 주포가 된다고 생각 됩니다...하지만 저수지에 특성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결론내리기는 힘들것같읍니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포인트에 안맞는곳에 봉착하면
또 사게되고 이래저래 구입하다보니 16대~50대까지
34대나 되버렸네요
받침대또한 요즘출시되는 제품과 예전에 판매된 제품은
같은 절번인데도 길이의 차이점을보이니.. 받침대도 이래저래
맞추다 보니 낚시대보다많은 37개나 되버리네요
붕어얼굴 제대로 상면못하면서 욕심만 생겨서 짐만 잔뜩쌓인것
같읍니다
제 짐이 조금많게 느꼈는데 우리월님의 보따리또한
만만찬은것 같읍니다 ~
두 고수님들 대물껍님 방에서 전 피셨네요
전
35대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가방에 다넣고 다니지는 않고요 차에 두고 다닙니다
가본 저수지엔 알맞게 가방에 넣고 가고요
처녀지인경우엔 일단 탐색후 필요한 대를 차에 가지러 갑니다.
1.5-4대~~~~~~5.2-1대까지
에구 낚시도 못하는게 눈은 높아가꼬 ~~~~죄송합니당
받침대는 16대정도구요
붕어와춤을님의 35대라!!! 대단하십니다...
다른 님들의 댓글을 보니
제 낚시대가 적어보입니다... ㅅ..ㅅ
이참에,
한 12대정도 더 장만 할까봐요.... 사십대 채울라구여~~~~~~~^^
여하튼 대단한 님들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받침대는 14개 가지고 다니구요....
저는 힘 되는데로 가지고 다닙니다...(힘이 없어서...ㅋ)
13대-1대
14대-2대
15대-1대
17대-2대
19대-1대
20대-2대
21대-2대
23대-2대
24대-1대
25대-2대
26대-2대
27대-1대
28대-2대
30대-2대
32대-2대
33대-1대
34대-1대
36대-2대
38대-1대
40대-2대
42대-1대
44대-2대
48대-1대..
총...에..그러니까...35대 정도 되네요...에효.살이 안쪄효..낚숫대가 넘 무거워서..
가방 두개로 담아다니던 낚시대를 하나로 맞추느라
여러대 처분했는데 윗분들 말씀읽어보니
또 마음이 흔들립니다..ㅎ ㅎ
누가 그라스 낚시대 좀죠요...얼음낚시 좀 가게...ㅠㅠ....ㅎㅎㅎ
그리고 저 역시 실력이 부족하기에 다대편성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붕어의 길목을 읽어내는 눈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어리석은 꾼의 모습이죠. ㅠ.ㅠ
사실 붕어의 길목을 예측하는 것에서는 자신이 없습니다.
장담할 능력도 안되구요. 사실 크게 기대했던 자리보다..'어 저기는 혹시~!' 하는 자리에서 월잡은 적도 많습니다..ㅠ.ㅠ
그래서..다대 편성을 하고 장비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에효..~!
여그 아주 절 능가하시는 가방의 무게감의 소유자들이 다 모이신 듯...
다들 그 가방들 어케 들고 다니시는 지 궁금합니다..ㅎㅎㅎㅎ
단체로 헬쓰장이라도 끊어야 할 듯...
다들 힘내세용...^^
밤낚시는 특히 대물 낚시는 확률 싸움이라며 보통 14-16대를 편성 하십니다.
저가 보기에는 욕심이 과하신게 아닌가 싶었는데 어쨌든 제가 꽝칠때 아홉치 짜리라도 꼭 하십니다.
다대 편성에 한표 던집니다.
받침대는 14개정도 가지고 다닙니다///월님들 2.7대 수파대에 맞는거 없을까요???????2.7대가 없어서????꼭 필요한 칸수인데?
좀 알려주세요. 은성 수향은 너무 낭창거려서?????????수파골드는 너무 비사서????
받침대는 2절1대 3절3대 4절3대 총7대네요..
이렇게만가지고다녀도 무겁던데..ㅎㅎㅎ